권성동 사무총장, 이준석 찾아 사무실 갔으나 헛걸음... 李측 "연락 못받아" 뉴스1 최은지 기자,김유승 기자 입력 2021. 11. 30. 17:10 댓글 1508개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권성동에게 만나보라고 했다..후보로서 역할 다할 뿐" 자택·사무실도 없는' 이준석 소재 파악 안 돼..침묵 길어지나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관련해 윤석열 대선 후보와 마찰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30일 오후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 윤 후보의 지시로 권성동 사무총장이 이 대표의 개인 사무실을 찾았으나 이 대표의 현재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듯 만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이 대표는 이날 공식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