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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대표 패싱논란] 권성동 사무총장, 이준석 찾아 사무실 갔으나 헛걸음... 李측 "연락 못받아"

권성동 사무총장, 이준석 찾아 사무실 갔으나 헛걸음... 李측 "연락 못받아" 뉴스1 최은지 기자,김유승 기자 입력 2021. 11. 30. 17:10 댓글 1508개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권성동에게 만나보라고 했다..후보로서 역할 다할 뿐" 자택·사무실도 없는' 이준석 소재 파악 안 돼..침묵 길어지나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관련해 윤석열 대선 후보와 마찰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30일 오후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 윤 후보의 지시로 권성동 사무총장이 이 대표의 개인 사무실을 찾았으나 이 대표의 현재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듯 만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이 대표는 이날 공식 일..

정치권·국회 2021.11.30

[국힘 윤후보 만평] "우리 석열이형 팀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마!"

[국힘 윤후보 만평] "우리 석열이형 팀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마!" (2021.11.30자)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우리 석열이형 팀이 얼마나강한지...") (경인만평'이공명화백) (한국일보 배계규화백)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기호일보 김홍기화백)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데일리만평 by한가마 "이재명 무법·무정·무치 vs 윤석열 무식·무능·무당") (인천일보 만평 유사랑화백) (최민의 시사만평)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화백) (꼬투리4컷 최경락화백) (누보카툰 "때 아닌 치킨논쟁") (달팽이만화 이공명화백) (대학신문 만평) (딴지만평 "감질의 나라") (딴지만평 "연이은 변이") (매경4컷)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세상터치 조기영화백) (세이프타임즈 만평 "포스..

[KBS 여론조사] 이재명·윤석열 똑같은 출발선 35.5%,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2.4% 높아

[2022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앞으로 100일…이재명·윤석열, 똑같은 출발선 35.5% KBSㅣ2021.11.29 (16:13)수정 2021.11.29 (18:31) KBS는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 D-100에 맞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00일 총력전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동률의 지지율을 보이며 같은 출발선에 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재명 35.5% vs 윤석열 35.5%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그리고 신당 창당을 준비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후보까지 5자 대결을 전제해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35.5%, 윤석열 35.5%로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심상정 4..

2022 대선 2021.11.29

[국힘] 김종인 세력, 이탈 조짐

김종인 세력, 국민의힘 이탈 조짐 서울경제ㅣ조권형 기자 입력 2021. 11. 29. 17:02 수정 2021. 11. 29. 17:48 댓글 1554개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서울 광화문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경애·금태섭 참여 난망 속 임태희·정태근도 보직 불투명 [서울경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김 전 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인사들도 국민의힘을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9일 정치권에서는 김 전 위원장의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합류가 무산되면 공동선대위원장 하마평에 올랐던 권경애 변호사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합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

2022 대선 2021.11.29

[연변가요] "행복의 길" (梦之路) - 최려령 노래

"행복의 길" (梦之路) 작사 서경춘/ 작곡 박미선/ 최려령 노래 오고가는 길 우에 무지개 피우며 임해 너머 설령 지나 고속열차 달려오네 고향 정 가득 싣고 부모형제 소식을 장백산 마을에 전해오네~ 아 하~ 좋구좋다 세월이 좋아~ 꿈도 나래 치네 장고 둥둥 춤가락에 즐거워라 아리랑~ 내달리는 고속열차 날아 예는 거룡인가? 변강산천 감돌아서 행복을 실어오네 번영과 부강에로 내달리는 고향 진달래 피는 마을로 달려오네~ 아 하~ 좋구좋다 세월이 좋아~ 꿈도 나래치네 장고 둥둥 춤가락에 즐거워라 아리랑~ ------------------------ 즐거워라 아리랑~ 一組高鐵像那 吉祥的彩虹 跨越林海 拓走雪嶺 承載着幸福安康 傳達着骨肉情長 把親人的問候 帶到長白山下 處女的身邊 阿 阿....

연변가요 2021.11.29

[연변가요] "아 송화강" - 차미령 노래

"아 송화강" 한동해 작사/ 권홍 작곡/ 노래 차미령 천지의 맑은 물 폭포수로 쏟아내려 솔꽃 향기 담아싣고 흐르는 송화강 달리는 뱃전에 풍어기 날고 줄지어 선 철탑은 영 넘어 뻗었구나 아 아~ 아아 송화강 정다운 흐름아 부흥의 고운 꿈 노래 싣고 천만년 흘러 흘러라~ 가없는 기슭에 황금바다 펼치며 하얀 벼꽃 띄워싣고 흐르는 송화강 태양도 버들숲에 유람객 부르며 북국만리 황홀한 은띠를 띄웠구나 아 아~ 아아 송화강 정다운 흐름아 부흥의 고운 꿈 노래 싣고 천만년 흘러 흘러라~ ------------------------------- 천만년 흘러 흘러라~ 연변가수(송화강)가수 차미령 연변음악 - 아 송화강 (노래 차미령)

연변가요 2021.11.29

[연변가요]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延边人民热爱毛主席) - 리란 노래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延边人民热爱毛主席) 韩允浩 词/ 金凤浩 曲/ 노래 리란 우리네 연변은 산마다 보배산 기름진 포전마다 풍년들어 황금산 보배산 황금산을 그 누가 주었나? 경애하는 우리 령수 모주석이 주셨지 아~ 모주석~ 우리 연변은 살기가 좋아서 사람마다 한맘으로 모주석을 노래하네~ 我们心中的红太阳,照得边疆一片红。 长白千里歌声嘹亮,海兰江畔红旗飞扬。 千条江河 归大海,万朵葵花向阳开。 延边人民衷心歌唱,我们心中的红太阳。 啊...,毛主席, 我们无限热爱您,您的教导牢记心上。 延边人民祝愿您,万寿无疆,万寿无疆! 天安门上红太阳,光芒万丈照四方。 站在边疆望北京,心潮澎湃情谊深长。 万首赞歌 献给您,颗颗红心向着党。 各族人民紧跟您,奔向胜利的前方。 啊...,毛主席, 我们无限热爱您,您的教导牢记心上。 延..

연변가요 2021.11.29

[2022대선 시사만평] "마음에 드는 후보는 전무"

[2022대선 시사만평] "마음에 드는 후보는 전무" (2021.11.29자) (세상터치 조기영화백 "마음에 드는 후보는 전무") (그림창 서상균화백 "요란한 빈 수레") (경향신문 그림마당 김용민화백 "학살, 유린 그리고 우롱")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김종인 결별축하 윤지원포") (전북일보 기린대로418 정윤성 "D-100 비호감 대선") (한국일보 배계규화백 "5.18 빠진 사과")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다음 단계는 오미크론 변이") (경기일보 유동수화백)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오미크론 변이") (기호일보 김홍기화백) (꼬투리4컷 최경락화백) (달팽이만화 이공명화백) (데일리만평 by한가마 "자영업자 수난의 시대…코로나에 대출이자까지") (매경4컷)..

[연변가요] "장고야 울려라" (长鼓敲起来) - 박은화 노래

"장고야 울려라" (长鼓敲起来) 리결사 작사/ 김봉호 작곡/ 노래 박은화 장고야 둥둥 울려라 둥둥 울려라 꽃치마 훨훨 춤춰라 훨훨 춤춰라 불타는 아침해 밀림에서 두둥실 떠오르고 장백산 폭포는 하늘에서 어절싸 흘러내리네 산도 물도 장고에 맞춰 노래하며 춤추는 곳 여기가 바로 우리의 연변 행복의 락원~ 장고야 둥둥 울려라 둥둥 울려라 꽃치마 훨훨 춤춰라 훨훨 춤춰라 즐거운 노래는 천지에서 랄라라 울려오고 도라지 춤판이 두만강변에서 얼씨구 벌어진다네 사람마다 장고에 맞춰 노래하며 춤추는 곳 여기가 바로 우리의 연변 행복의 락원~ 长鼓啊咚咚敲起来 咚咚敲起来 彩裙那翩翩舞起来 舞起来 火红的朝阳 从森林山上升起来 升起来 奔腾的飞瀑 从长白山巅流下来 流下来 绿绿的山 清清的水 伴着咚咚鼓声 这就是我们..

연변가요 2021.11.28

[로스앤젤레스] LA에 뜬 BTS, 보라색으로 물든 콘서트장 '인산인해'

[현장] LA에 뜬 BTS, 보라색으로 물든 콘서트장 '인산인해' 서울신문ㅣ임효진 입력 2021. 11. 28. 14:11 댓글 0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방탄소년단을 보러 온 팬들의 보라색 물결이 펼쳐졌다. 27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열고 전 세계 팬들(아미)과 만났다. 공연이 열린 소파이 스타디움 일대에는 전날부터 팬들이 가득했다. 티셔츠, 부채 등 굿즈를 파는 상점 앞에는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오후 5시 30분쯤부터 이뤄졌다. 팬들은 한 명씩 보안 검색대를 거쳐 들어갔다. 소파이 스타디움 측의 보안 규정에 따라 관객들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