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1/12/01 9

[연변가요] "후 회" - 강철민 노래

"후 회" 적사 적곡 강철민/ 노래 강철민 이미 내 곁에서 떠나간 그대를 난 아직도 찾고 있어요 술취한 밤이면 혼자서 나도 몰래 그대 이름을 불러요 날 버리고 가버린 그 사람인데 미워해야 하는데 하나도 조금도 그렇진 않아요 그저 내가 미안할 뿐이죠 둘이서 함께 있을 때 조금더 잘해 주지 못했던 지난 날들이 아직도 가슴에 후회가 되여 버리려 애를 써봐도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이유가 되여버린 지금~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사랑할 수 없나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에 눈물로 후회하는데... 둘이서 함께 있을 때 조금더 잘해 주지 못했던 지난 날들이 아직도 가슴에 후회가 되여 버리려 애를 써봐도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이유가 되여버린 지금~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사랑할 수 없나요? 아직도 ..

연변가요 2021.12.01

[여론조사] 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 李, 尹에 오차 내 앞서

[채널A 개국 10주년 여론조사] 40대선 李 57.3%, 60대 이상 尹 55.1% 우위.. 50대는 박빙 동아일보ㅣ김지현 기자 입력 2021. 12. 02. 03:01 수정 2021. 12. 02. 03:42 댓글 944개 채널A 대선후보 여론조사…이재명 35.5% 윤석열 34.6% | 뉴스A 2030도 치고 나간 이재명…윤석열·이준석 갈등 반영? | 뉴스A 20대 남성 “尹보다 李”…2030 속마음 들어보니 | 뉴스A 50대선 李 39.3%-尹 40.7% 투표 의향' 20대 71% "아직 못정해".. 부동층 표심따라 요동칠 가능성 서울 李 30.2%-尹 38.4%.. 인천-경기 李 38.8%-尹 34.4% 여야 텃밭 호남-대구경북서.. 두 후보 모두 압도적 지지 못받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

2022 대선 2021.12.01

[연변가요] "고 향" - 강철민 노래

"고 향" 허영도 작사/ 강철민 작곡/ 노래 강철민 백노가 노닐던 벼모밭 어제 같더니 어느새 황금 물결 이는 가을 벼이삭 고향은 시간만큼 멀어져 옛말 같아 비행기 지날 때마다 가슴 파는 향수~ 가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도 없건만 고향의 산과 들이 눈 앞에 삼삼거려 무심코 미소짓다 눈물젖는 집시 인생~ 천둥오리 한쌍 노닐던 작은 내천 어느새 오리 가족 장구치는 가을 물결 고향은 멀어가는 기적소리 같아 바람에 실린 고향향기 가슴파는 향수~ 못 간다 옷섶잡는 붙잡는 사람도 없건만 고향의 가족친구 눈앞에 삼삼거려 나도 몰래 웃다 운다 눈물짓는 타향 나그네~ --------------------------------------------- 가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도 없건만 고향의 산과 들이 눈..

카테고리 없음 2021.12.01

[이준석 패싱] 쪼개지는 국민의힘... 폭발하는 윤석열 선대위 갈등

이준석 파업으로 쪼개지는 국민의힘... 폭발하는 윤석열 선대위 갈등 경향신문ㅣ2021.11.30 17:27 수정 : 2021.11.30 18:5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대선 후보와 당대표가 충돌하면서 당대표가 당무를 사실상 보이콧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국민의힘 내부도 쪼개지고 있다. 이 대표가 전면에 나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반기를 들자 수면 아래서 끓고 있던 ‘이준석 패싱’ ‘문고리 권력’ 등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윤 후보를 지지하는 측도 대응에 나서면서 당내 갈등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 윤 후보로선 갈등 봉합을 위해 이 대표 ‘파업’의 요구 조건을 들어줄 것이냐, 말 것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김종인 전 비..

정치권·국회 2021.12.01

[연변가요] "타향살이" - 강철민 노래

"타향살이" 작사 강철민/ 작곡 강철민/ 노래 강철민 고향 떠나 살아온지 어제 같은데 인생은 노을처럼 저물어 가고 돌아보면 그리움만 가슴에 묻고 머나먼 인생길 걸어간다네 가야지 하면서 끝내는 가지 못하고 너무 멀리 와버린 야속한 내 청춘아 드뜨 르르 고향 내가 자라 낳은 고향 오늘도 술 한잔에 고향노래 뷸러보네~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 고향은 효도 못한 이 자식이 가고픈 고향 언재면 기쁨 싣고 욕심을 버리고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떠나볼까? 가야지 하면서 끝내는 가지 못하고 너무 멀리 와버린 야속한 내 청춘아 드뜨 르르 고향 내가 자라 낳은 고향 오늘도 술 한잔에 고향노래 뷸러보네~ ---------------------------------------------- 고향노래 뷸러보네~..

연변가요 2021.12.01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사상 처음 5000명 돌파... 의료시스템 한계

확진자 사상 처음 5000명 돌파... 의료시스템 한계 왔다 (종합) 뉴시스ㅣ변해정 입력 2021. 12. 01. 08:48 댓글 11개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2. /kmx1105@newsis.com 위중증 환자수도 700명대로 역대최다 경신 중대본 "모든 행정력 총동원 병상 조기확보"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전국 190여곳 운영 오늘 접종완료 80% 넘을듯…추가접종률 22%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첫 5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도 700명대로 역대 최다다. 1일 중 백신 기본접종..

★코로나 재앙 2021.12.01

[국힘 이준석 패싱] 잠적 이준석 부산행... "옥쇄 파동이냐" vs "尹이 뒤통수 쳐"

"여기까지" 잠적 이준석 부산행... "옥쇄 파동이냐" vs "尹이 뒤통수 쳐" (종합) 서울신문ㅣ강주리 입력 2021. 12. 01. 00:56 수정 2021. 12. 01. 01:26 댓글 2062개 이준석, 연락 끊고 모든 공식 일정 취소... 尹 충청행 일방 통보·이수정 임명 강행 분석 박근혜 당시 김무성 ‘옥쇄 파동’ 연상 지적... 장제원 “영역싸움, 내가 차지철이냐” 불만 권경애 “이준석, 국힘 혁신 국민 갈망의 상징”... 당원게시판선 “대표 탄핵”…李지지자들 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돌연 잠적하면서 국민의힘이 발칵 뒤집혔다. 초유의 당대표 잠적 사태는 이날 밤까지도 해소되지 않다가 오후 늦게 이 대표가 여의도를 벗어나 부산으로 내려간 사실이 파악됐다. 당무에 복귀할 시점도 정하..

카테고리 없음 2021.12.01

[이정렬] "이재명 측에 고발당해... 李 찍으면 文 잃어"

'가카새끼 짬뽕' 이정렬 "이재명 측에 고발당해... 李 찍으면 文 잃어" 조선일보ㅣ이가영 기자 입력 2021. 12. 01. 08:15 수정 2021. 12. 01. 08:20 댓글 72개 ▲ 이정렬 변호사. /뉴시스 판사 시절 '가카새끼 짬뽕' MB 비하해 중징계 부장판사 출신 이정렬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측으로부터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후보측에서 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한다. 서초경찰서에서 출석하라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원팀이니, 대사면이니, 사과니, 반성이니 했지만 예상했던 대로 말만 그랬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잊지 맙시다.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어..

2022 대선 2021.12.01

[이준석패싱 만평]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고 싶어"

[이준석패싱 만평]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고 싶어" (2021.12.1자)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고 싶어") (경기일보 경기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한겨레 그림판) (경인만평 이공명 "뭐가 뭔지...")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준석패싱 자중지란 휩싸인 윤석열 리더십이 시험대")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중부일보 최경락화백 "일당백? 아니 일당삼")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김홍기의 기호만평 "투명인간")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서상균의 그림창 "패싱")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기협만평 "마지막 사과") (꼬투리먼평 최경락화백) (내일신문 만평) (데일리안 시사만평 "오미크론 최대 고비에도..

정치권·국회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