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2/11/01 3

[음력] 손 없는 날

[음력] 손 없는 날 예로부터 우리 민간 습속에 이사를 하거나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손 없는 날'이라 해서 좋은 날을 골랐다. 동서남북 네 곳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귀신이 곧 '손'이다. '손 없는 날'을 가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음력으로 1이나 2가 들어가는 날은 동쪽에 손이 있고, 3이나 4가 들어가는 날은 남쪽에, 5나 6이 들어가는 날은 서쪽에 있고, 7이나 8이 들어가는 날은 북쪽에 있다. 맨 마지막 9와 10이 들어가는 날은 손이 하늘로 올라가므로 이 날을 '손 없는 날'이라고 한다. 음력 기준이다. ㆍ동쪽에 손이 있는 날 -1. 2. 11. 12. 21. 22 ㆍ서쪽에 손이 있는 날 -5. 6. 15. 16. 25. 26 ㆍ남쪽에 손이 있는 날 -3. 4. ..

“이거 한동훈 아냐? 야 이 XXX야”… 조문 간 한동훈 욕한 시민

“이거 한동훈 아냐? 야 이 XXX야”… 조문 간 한동훈 욕한 시민 국민일보ㅣ박성영기자 2022-10-31 17:53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1일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찾은 자리에서 한 시민으로부터 욕설을 듣는 일이 벌어졌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때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한 장관이 조문하는 순간 “이거 한동훈이 아니야? 야 이 XXX야. 이 XXX아”라며 한 장관을 향해 여러 차례 욕설을 하며 소리쳤다. 주위에..

★윤석열 정부 2022.11.01

[오늘의 신문만평] "이태원 참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오늘의 신문만평] "이태원 참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022. 11. 01. 화) (한국일보 배계규만평 "이태원 참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 화백) (딴지일보 딴지만평 "책임자들")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제신문 그림창 [서상균 화백] 실종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어처구니 없는 참사...국민 생명 누가 지키나?")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내외뉴스통신 시사만평 헹가래 유환석기자) (데일리안 D-시사만평 한가마 "이태원참사 괴담, 음모보다 수습; 위로가 우선")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