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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6

[시진핑] 北 거부한 '담대한 구상'에 "한국이 남북관계 개선해 달라"

시진핑, 北 거부한 '담대한 구상'에 "한국이 남북관계 개선해 달라" 떠넘겨 한국일보ㅣ2022.11.15 21:00 수정 2022.11.15 21:20 ▲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발리=연합뉴스 시진핑 "북한이 호응하면 적극 지지할 것" 北은 8월에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거부 3년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이번에도 북핵·미사일 문제였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이 남북관계를 적극 개선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거리를 뒀다. 윤 대통령의 대북정책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에 ..

★윤석열 정부 2022.11.15

[번안가요] "Johnny Guitar" (쟈니 기타 1956) - 백일희 노래

"쟈니 기타" (Johnny Guitar 1959) 외국곡 박춘석 개사/ 박춘석 편곡/ 노래 백일희 음음~ 으으 으으으으 음~ 라리~ 라라라 아아 아~ 아 라리 아아아 아~ 쟈니 기타 불러 줘요 마이 쟈니~ 다시 한번 불러다오 쟈니~ 언제나 情답게 안아 주던 그리운 그대 쟈니 기타 다시 한번 불러다오~ 定處 없이 떠나려는 이 몸은 눈물 씻고 웃으면서 가련다~ 애달픈 이 心情 다시 한번 사랑의 기타 읊어 다오~ Play the guitar play it again my Johnny Maybe you're cold but you're so warm inside I was always a fool for my Johnny For the one they call Johnny guitar~ Play it agai..

음악·애청곡 2022.11.15

[추억의 가요] "세월은 간다" (1957) 이해연 노래

"歲月은 간다" (1957) 백호 작사/ 박춘석 작곡/ 노래 이해연 (앨범/ 1957년 오아시스레코드 발매 No. 66733 SP) 달빛이 스며드는 窓門을 열면 오늘 밤도 들려오는 汽笛소리 구슬퍼 봄이 오면 오마든 님 가을이 가도 消息도 없네~ 無情한 歲月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靑春이 다 간다~ 먼 山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댕기치마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찌 그리 野俗하오? 얄궂은 님아 無情한 님아~ 흐르는 歲月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靑春이 다 간다~ 세월은 간다 1957 이해연

음악·애청곡 2022.11.15

'한국식' 핵공유, 북한의 공격적 핵 위협 막아낼 수 있을까?

'한국식' 핵공유, 북한의 공격적 핵 위협 막아낼 수 있을까? >이석수 국방대 안보대학원 교수의 의한 의견 한국일보ㅣ2022.11.14 오후 7:00 ▲ '한국식' 핵공유, 북 공격적 핵 위협 막아낼 수 있을까? © 제공: 한국일보 그래픽=강준구기자 북한의 공격적 핵무력 정책으로 한반도 위기 고조 나토 '핵공유' 방식 참고한 한미의 새로운 핵 합의 확장억제 강화와 대화 병행하는 '투트랙' 접근 필요 편집자주 / 무기는 기술의 산물이다. 기술혁신은 무기혁신을 낳는다. 기술이 곧 전쟁 양상을 결정한다는 미래주의 관점에서 전쟁과 무기, 그리고 한국 국방의 생태계를 그려본다.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북한의 공격적인 핵무력 정책법 채택과 북한이 주장하는 전술..

[성공회·천주교] 신부가 “尹전용기 추락 염원”

성공회·천주교 신부가 “尹전용기 추락 염원” 글·사진 파문 도 넘은 막말·저주에 네티즌들 “부끄럽다” 조선일보ㅣ김경화 기자 2022.11.15 03:55 ▲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합성 사진.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과 함께 “비나이다~ 비나이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박주환 신부 페이스북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소속 김규돈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용하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논란이 번지자 성공회 대전교구는 공식 사과하고, 김 신부의 사제직을 박탈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박주환 신부도 전용기에서 윤 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사진을 올리고 기도한다는 의미로 ‘비나이다’라고 썼다. 국민의힘은 ..

★윤석열 정부 2022.11.15

[오늘의 신문만평] "폼나게 살아야 될거 아이가?"

[오늘의 신문만평] "폼나게 살아야 될거 아이가?" (2022. 11. 15. 화)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폼나게 살아야 될거 아이가?") (한국일보 배계규만평 "예산 심사") (한겨레신문 그림판 권범철 "반중, 반러, 친일... 오케이?")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직접 취재도 못하고 쪽팔려서 어떡하나?")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 "우리아기 내가 지켜줄께...") (데일리안 D-시사만평 "프놈펜의 한미일 정상회담 '대한민국 안보가 최우선' 확인")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내조의 여왕")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비나이다 비나이다 윤부부 전용기 추락...") (아시아경제 오성수의툰 "비핵카드") (자유일보 자유만평 차명진작가 "직업적 음모론자의 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