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3/06 51

[오늘의 신문만평] "방탄 민주"

[오늘의 신문만평] "방탄 민주" (2023. 06. 14. 수)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기자 "방탄 민주")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과학적 검증...") (경일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기망의 쇼")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방탄과 쉴드")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극한직업")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여기가 딱이이야!!")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마실 수 있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박순찬화백 "투항")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否메랑 될라")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길 없는 길") (오마이뉴스 김완 만평 "순간의..

[오늘의 신문만평] "평산마을에서 온..."

[오늘의 신문만평] "평산마을에서 온..." (2023. 06. 13.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김경수화백 "평산마을에서 온...")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맨손 등반") (경일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일본과 바다")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권력자는 '펑펑', 서민은 '탈탈'...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사대주의") (내외뉴스통신 시사만평 유환석의 헹가래 357호)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충전 패권")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부모와 자식과 거울")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이제껏 이런 범죄도시 영..

[오늘의 신문만평] "갑갑하네..."

[오늘의 신문만평] "갑갑하네..." (2023. 06. 12. 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갑갑하네...")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BEFORE... AFTER")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6월항쟁 36년, 우리는 어디 만큼 왔나?")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세수 부족")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저거 때문인것 같은디...")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이재명은 매밀매일 이재명 하고 있는 중...")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법률저널 법..

[청계천 옆 사진관] 100년 전 피사의 사탑… 탑은 그대로인데 사진의 주인이 바뀌었다

[청계천 옆 사진관] 100년 전 피사의 사탑… 탑은 그대로인데 사진의 주인이 바뀌었다 동아일보ㅣ변영욱 기자 2023. 6. 10. 11:01 ▶100년 전 신문에서 피사의 사탑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세계 7대 경이로운 문화재’를 연속으로 소개하는 연재물 두 번째 기획기사에 소개된 사진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그냥 ‘사탑(斜塔)이라고 부르는데 그 시대에는 기울어졌다고 해서 ‘피사의 경사탑’이라고 표현했었네요. 문득 저 피사의 사탑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백년 사진 No. 22] 세계의 경이(2) : 피사의 경사탑 우리 인생은 지식이 발달될수록 기이한 물건을 창조하지만 천연의 현상보다 위대한 인조물에 대하여 흠모하는 것이 곧 우리 인생의 특성이다. 그래서 인조한 ‘세계7기이’는 최초로 ..

미스터리 2023.06.10

[캐나다 산불] 교민 50여 명 대피… 미 '건강 위험' 경보

캐나다 산불에 교민 50여 명 대피…미 '건강 위험' 경보 SBS뉴스ㅣ김윤수 기자 2023.06.09 20:42 수정 2023.06.09 21:23 캐나다에서 난 대형 산불이 계속 번지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 수십 명이 한때 긴급 대피했습니다. 미국은 국경을 넘어서 날아든 산불 연기 때문에 동부 대부분 지역에 건강 위험 경보를 내렸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캐나다 전역으로 번진 산불은 지금까지 4만 2천 제곱킬로미터를 태웠습니다. 남한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건데, 사상 최악이었던 2014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필사의 진화 작업에도 동부 퀘벡주에서만 여전히 130개 넘는 산불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 교민 수십 명이 산불을 피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한성원/주캐나다 대사관 ..

[MBC TV 개편] '태계일주2'·'심야괴담회3' 컴백부터 새 예능·드라마까지

MBC 6월 개편, '태계일주2'·'심야괴담회3' 컴백부터 새 예능·드라마까지 스포츠투데이ㅣ2023년 06월 02일(금) 15:09 최종수정 2023년 06월 02일(금) 15:10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MBC가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경쟁력을 선도하고, 시청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6월 개편을 시행한다. 새롭고 유익한 콘텐츠는 물론 탄력적인 편성전략을 선보였던 MBC는 이번 개편을 통해 평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예능을 더한 주말 예능존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TV와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의 소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주말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시청자들의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략이다. MBC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오늘의 신문만평] "심리적 화해...?"

[오늘의 신문만평] "심리적 화해...?" (2023. 06. 09.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심리적 화해...?")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계산 철저")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갈증.. 해소해!")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3년 6월 9일 "조만간 일본...")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정부여당의 괴담몰이, '광우병 쇠고기'에서 '세슘우럭'으로?")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카운트다운") (뉴스클레임 클레임 만평 박명규직가 "곤봉 진압")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나비효과...")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전면 중단에 살만한가 보네... 정치 쟁점화 '시작'") (딴지일보..

[오늘의 신문만평] "우리 바다 올 일 없다!"

[오늘의 신문만평] "우리 바다 올 일 없다!" (2023. 06. 08. 목)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테평海")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한계")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원전 오염수")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귀국 앞둔 이낙연, 잘 차려진 밥상")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나홀로 CF100")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날로 드시겠다?")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역대급 잊히고 싶지 않은...")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시민단체 찍어누르기")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혈세완박")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2023.06.08)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화백 "용산대형 제17화") ..

[호국보훈의 달] "꿈에 본 내 고향" (1950)

"꿈에 본 내 고향" (1950) 박두환 작사/ 김기태 작곡/ 노래 한정무 (원곡 문일화 1943) 故鄕이 그리워도 못 가는 身勢 저 하늘 저 山 아래 아득한 千里 언제나 외로워라 他鄕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故鄕이 마냥 그리워~ 뜬 구름아 물어보자 어머님의 問安을 달님아 비춰다오 인성이와 정숙이의 얼굴을 生時에 가지 못할 恨 많은 運命이라면 꿈에라도 보내다오 어머님 무릎 앞에 아~ 어느 때 바치려나? 父母님께 孝誠을 꿈에 본 내 故鄕이 마냥 그리워~ 故鄕을 떠나 온지 몇몇 해던가? 他官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父母 내 兄弟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故鄕을 참아 못 잊어~ -----------------------------------------------------..

음악·애청곡 2023.06.07

[온실가스] 북극 해빙, 2030년대에 완전히 사라진다

북극 해빙, 2030년대에 완전히 사라진다 파이낸셜뉴스ㅣ2023.06.07 14:09수정 2023.06.07 14:09 ▲ 북극해에서 녹고 있는 빙하 /사진=연합뉴스 소멸시기 예측보다 10년 더 빨라져 포스텍 국제연구팀, 네이처 보고서 [파이낸셜뉴스]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여름철에 북극해 얼음이 2030년대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예측보다 10년 앞당겨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빨라진 북극 해빙 소멸로 인해 북극뿐 아니라 전 세계 인간 사회와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후협약으로 지구온도 1.5도 내로 제한해도 추세 못막아 7일 포스텍 민승기 교수·김연희 연구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