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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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인물난에 이럴 수도..." (2023. 10. 26. 목)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인물난에 이럴수도...")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의사 인요한")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3년 10월 26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 화백 2023년 10월 26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10월 26일)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독도의 날' 지나고 '탕탕절'")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상저하고") (내외뉴스통신 시사먼평 유환석의 헹가래 376호) (더리포트 이용호의 만평직썰 "경기도 버스, 멈추나?")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철면피를 두른 ..

[심야괴담회 96회] MBC 2023년 10월 24일 (화) 방송

[심야괴담회 96회] <도망쳐야 한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점점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 심야괴담회 96회 예고, MBC 231024 방송 [96회] 2023-10-24 조회수 1460 “솜털까지 세워 주겠다!“ 배우 정영주의 완불 도전기! ○ 사연1. ◼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붙박이장에 곰팡이가 난 이후로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사건! 엄마를 변하게 한 것은? ◼ “이제 내가 진짜 엄마야!!” 밤마다 엄마 행세를 하는 여자의 정체는? 고등학생 지우(가명) 씨는 시험공부를 하던 중 방에서 나는 악취를 맡는다. 그러다 방에 있는 붙박이장에 난 곰팡이를 발견했는데 아무리 청소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이후로 평소 다정했던 엄마가 무섭게 돌변해 “엄마 말 들어야지”라며 기이한 행동을 지시하기 시작..

★深夜怪談會 2023.10.25

[PD수첩] 역사 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 하나?

[PD수첩] 역사 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 하나? 문화뉴스ㅣ배유진기자 2023.10.24 19:00 댓글 1 '역사 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 하나' 24일 밤 9시 MBC 방송 ▲ 사진 = MBC 'PD수첩' '역사 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하나' 예고편 캡처 ▲ 사진 = MBC 'PD수첩' '역사 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하나' 예고편 캡처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24일 MBC 'PD 수첩' 1392회에서는 '역사 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 하나' 편이 방송 된다. PD수첩은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 논란을 둘러싼 찬반 논쟁, 이른바 ‘역사 전쟁’의 실상을 집중 취재한다. 올해로 순국 80주기를 맞은 독립군의 영웅, 홍범도 장군. 일제강점기 독립군 최고의 성과인 ‘봉오동..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빨리 백신을..." (2023. 10. 25. 수)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빨리 백신을...")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의사 인요한")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3년 10월 25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3년 10월 25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질주")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오늘도 '뻥뻥' 터지는 대한민국")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추락") (내외뉴스통신 시사만평 유환석의 헹가래 375호)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음모론이면 뭐 이런 거??"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어떤 대적관") (서울신문 만평 조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0년 조선의 패션리더 ‘별감’, 서울을 온통 ‘붉은 옷’으로 물들였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00년 조선의 패션리더 ‘별감’, 서울을 온통 ‘붉은 옷’으로 물들였다 경향신문ㅣ2023.10.24 05:00 수정 : 2023.10.24 11:41 ▲ 19세기 서울의 풍물을 묘사한 장편 가사 ‘한양가’ 등과 조선 후기 풍속도를 토대로 검증해본 200년전 패션리더 ‘별감’들의 옷차림새. 혜원 신윤복의 ‘모금야행’과 혜산 유숙의 ‘대쾌도’에 붉은색의 돋보이는 옷차림의 별감들이 보인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사진설명은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연구원 제공 200년전 서울과 서울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볼 수 있을까? 사실 100년전이면 신문·잡지가 발행된 시기였고, 사진 기록까지 다수 남아있으니 말할 것도 없겠다. 그런데 ‘200년전은?’ ..

흔적의 역사 2023.10.24

[본헌터 33] 오늘도 뼈를 만진다, 모두 덜 불행했으면 좋겠다

[본헌터 32] 오늘도 뼈를 만진다, 모두 덜 불행했으면 좋겠다 한겨레ㅣ2023-10-23 11:00 수정 2023-10-24 00:03 [역사 논픽션 : 본헌터 33] 정하의 호미 식당 알바하면서 본업처럼 하는 유해발굴, 엄숙하지만 즐겁게 ▲ 정하가 기록한 올해 3월의 성재산 현장 1. 교통호를 따라 유해가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자 맡은 구역에 앉아 노출 작업을 했다. *편집자 주: ‘본헌터’는 70여년 전 국가와 개인 사이에 벌어진 집단살해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아무데나 버려져 묻힌 이들과, 이들의 행방을 추적하며 사라진 기억을 찾아나선 이들이 주인공이다. 매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인터넷 한겨레에 올린다. 극단 신세계가 글을 읽어준다. 내 이름은 정하다. 호미를 들..

★본헌터 2023.10.24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미션 임파서블..." (2023. 10. 24.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미션 임파서블...")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중동 특수 퍼포먼스")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2023년 10월 23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경향신문 2023년 10월 24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3년 10월 24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다시 광야에")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다 바꿔야한다는 인요한, '영'이 설까?")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의대 정원") (더리포트 이용호의 만평직썰 "특별법 100개를 만들어 봐라... 되나? ㅎㅎ")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참아야 하느니라..." (2023. 10. 23. 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참아야 하느니라...")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수도권 위기론")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3년 10월 23일 "민생")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스카이 다이버")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윤 대통령의 '태세전환'...말뿐인 '국민통합'")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전세사기") (더리포트 이용호의 만평직썰 "첫 국감... '아~ 옛날이여...")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치매, 조현병 의사 70만건 진료... 의료계도 정치판 '뻔뻔'이 답")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법률..

[본헌터 32] 타지에서 와 죽었으면 고향에 연락해 줘야지!

[본헌터 32] 타지에서 와 죽었으면 고향에 연락해 줘야지! 한겨레ㅣ2023-10-18 11:00 수정 2023-10-18 11:09 [역사 논픽션 : 본헌터 32] 홋카이도의 3인 1976년 광현사와 1997년 슈마리나이를 지나 2015년 ‘70년만의 귀향’까지 ▲ 1940년 슈마리나이 우류댐 공사현장. 1938년부터 댐공사와 함께 철도공사가 시작되었고 일본 하층 노동자들과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동원되었다. 1943년까지 조선인 노동자들의 수가 3000여명이나 되었다. /청계인류진화연구소 제공 *편집자 주: ‘본헌터’는 70여년 전 국가와 개인 사이에 벌어진 집단살해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아무데나 버려져 묻힌 이들과, 이들의 행방을 추적하며 사라진 기억을 찾아나선 이들이 주인공이다. ..

★본헌터 2023.10.22

[고향노래] "석류 꽃 피는 고향" (1962) - 남인수 노래

"石榴 꽃 피는 故鄕" (1962) 半夜月 작사/ 朴是春 작곡/ 노래 南仁樹 山 넘어 몇 해던가? 물 건너 몇 해던가? 石榴꽃 꽃잎 속에 故鄕을 남겨두고 薄情한 他鄕길을 떠도는 나그네 生時에 못 가는 故鄕이지만 꿈길은 水陸千里 故鄕을 간다 故鄕山川 떠나 十年 他鄕山川 돌아 十年 설움설움 數十年에 어린 가슴 멍들었소 石榴 꽃이 피는 故鄕 그리웁소 그리웁소 野俗할사 無情할사 他官人心 싸늘한 저 달 잡고 울었네 소리쳤네~ 누렁 黃소 풀을 뜯는 내 故鄕아 잘 있느냐? 나풀나풀 자른 댕기 金鳳이도 잘 있느냐? 맨드래미 피는 故鄕 가고싶네 가고싶네 薄情할사 외로울사 쓸쓸한 몸 싸늘한 他鄕 별이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석류꽃 피는 고향 1962 남인수 😉대사 남백송 -고국땅/(영상출연 가수 김아성)스타365 원방현-..

음악·애청곡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