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4/01 37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평생 붙어있을 듯한데..." (2024. 01. 12.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평생 붙어있을 듯한데...")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선거철에 열렸다 닫히는 한강 다리")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1월 12일) (굿모닝충청 조하준의 직설 "굿바이 이낙연")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수사")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외신 통해 안다... 이재명 습격범 신상을")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오늘은 어느 헬기 타고 나타날까?")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동료 시민")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세화백 "평화의 상징이라고 수입할..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 (2024. 01. 11. 목)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1박 2일~")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창)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1월 11일)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막말향연")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만평 "뒤끝 작렬") (농민신문 김진호의 농민만평 2024년 1월10일)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현직 검사와 판사들 줄줄이 '총선'장으로... 정치적 중립은 어디에?")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숨어!")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다시 중환자실로 가야 할 판..." (2024. 01. 10. 수)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다시 중환자실로 가야 할 판...") (경인일보 경인만평-이공명화백 "총선용 몸집 불리기")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1월 10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1월 10일) (국제신문 만평-서상균의 그림창 "가림막")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산당연대' 꿈틀꿈틀, '캐스팅보트' 정국 재햔될까...")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호랭이 굴")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이 나라에는 원래 사법리스크가 존재할 수 없다")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내가 용이 될 상인가..." (2024. 01. 09.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내가 용이 될 상안가...")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어디로 갈까나")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1얼 9일)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1월 9일 "호랑이가 누구인가?")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병실 앞")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쉬쉬...") (내외뉴스통신 시사만평 유환석의 헹가래 386호)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문재인, 보복이념 정치 말아야... 임기내내 싹쓸이 보복정치만 해놓고서")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이틀..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심벌 마크??" (2024. 01. 08. 월)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심벌 마크??") 경인일보 만화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1월 8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1월 8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2024 신춘 컬렉션")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김건희를 사수하라")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사오정")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尹 '국민과 민생 토론회' 전국을 달린다... 현장 속으로")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세뇌")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입법 폭투 벽돌")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국민이 옳다?") (..

[심야 괴담회] 모아보기 (7)

(모아보기 7) (소름 목격담 1시간 ASMR) (무서운 사람 특집 1시간 ASMR) (소름 돋는 괴담 1시간 ASMR) (이나라 배우 1시간 ASMR) (악몽 특집 2시간 ASMR) (심야괴담회 레전드 완불 모음집) (저승사자 괴담 1시간 ASMR) (공포 괴담 1시간 ASMR) (끝나지 않은 시즌3 현재 진행형 괴담 모음) (비오는 날 대문에 물이 차오르면... 절대로 아이들만 집에 두지 말 것)

★深夜怪談會 2024.01.07

[친정 어머니 노래] "모란" (母糷: 친정 어머니의 찰진 밥 2021) - 유지나 노래

[친정 어머니 노래] "모란" (母糷: 친정 어머니의 찰진 밥 2021) 이경 작사/ 신재동 작곡/ 송태호 편곡/ 노래 유지나 (얄범/ 2021년 One's Love 3. Mini Album ep)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 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世上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女子라 참지마라 어떠한 瞬間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便이라고 엄마엄마~ 엄마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엄마~ 엄마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罪悚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世上엔 그 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 주세요~ (엄마를 닮았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음악·애청곡 2024.01.05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1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이럴지도..." (2024. 01. 05.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이럴지도...")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대전은요'에 이은...")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풍요 속의 빈곤")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방안의 법카초밥, 방안의 재판지연, 방안의 입법폭주, 방안의...")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버리거나 버티거나")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세화백 "'용기수거도 편하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 전개") (서울신문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서울의 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이재명 당대표 흉기 피습...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윤 정권") (시민언론 민들레 박순찬..

[북한] “윤석열이 북 군사력 고도 발전에 공헌해”… 김여정 부부장 담화

“윤석열이 북 군사력 고도 발전에 공헌해”… 김여정 부부장 담화 자주시보ㅣ문경환 기자 2024/01/03 [11:47] ▲ 북한 김여정 부부장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이 2일 담화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메쎄지」를 발표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1일에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확장억제 체계를 완성해 북의 핵, 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할 것이다”, “북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3축 체계를 강력히 구축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한 것을 거론하며 “가뜩이나 어수선한 제 집안에 ‘북핵, 미사일 공포증’을 확산시키느라 새해 벽두부터 여념이 없는 그에게 인사말 겸 지금까지 세운 ‘공로’를 ‘찬양’해 주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친정 어머니 노래] "모란" (母糷 2021) - 유지나 노래

[친정 어머니 노래] "모란" (母糷 2021) 이경 작사/ 신재동 작곡/ 송태호 편곡/ 노래 유지나 (얄범/ 2021년 One's Love 3. Mini Album ep)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 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世上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女子라 참지마라 어떠한 瞬間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便이라고 엄마엄마 엄마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엄마 엄마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罪悚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世上엔 그 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 주세요~ 엄마가 그랬었지 내 나이 되면 안다고 엄마가 그랬었지 철 들면 離別이..

음악·애청곡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