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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참사 207

[김관홍 잠수사 영면] '짧지만 위대한 생애… 그 길 빛낼 것' 추모사

“김관홍 잠수사 짧지만 위대한 생애… 그 길 빛낼 것” 추모사 한겨레ㅣ2016-06-18 17:49 수정 2016-06-19 14:56 박주민 의원 추모사 18일 오후, 고 김관홍 잠수사 추모의 밤 마련돼 세월호 유가족, 민간잠수사, 시민들 발길 이어져 [현장 2신] 18일, 고 김관홍 잠수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특별시 서..

세월호 대참사 2016.06.20

[세월호 2주기] '박대통령 두눈을 기억합니다, 어쩌다 적이 됐나요?'

세월호 희생자 故 박예슬양 동생이 대통령에게 띄운 편지 "박 대통령의 두 눈을 기억합니다, 어쩌다 적이 됐나요?" 노컷뉴스 | 입력 2016.04.16. 15:05 | 수정 2016.04.16. 16:29 "2년 전 오늘 4월 16일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사건. 그때부터 우리 모두가 세월홉니다. 2년이 지난 오늘은 희생자..

세월호 대참사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