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노래] "나의 어머니" - 리경숙 노래 [북한가요] "나의 어머니" 김종식 작사/ 황진영 작곡/ 노래 리경숙 < 1 > 더울세라 추울세라 이 몸을 살펴 주셨네 힘들세라 아플세라 안아 주셨네 어머니 어머니 仁慈하신 어머니 아 아 ~ 孝誠을 다헤 길이길이 모시리 < 2 > 마른 길도 골라 주는 뜨거운 마음이였네 밝은 길도 보살피.. 연변가요 2018.02.05
[분단의 노래] 신민요 '아리랑' - 리경숙 노래 [신민요] ' 아리랑' 조선 민요/ 노래 리경숙/ 출연 리명희, 김봉학 < 1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2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청 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꿈도 많다 <.. 연변가요 2017.02.01
[분단의 노래] 신민요 '명승가' - 보천보 전자악단 노래 '명승가' (원제: 양양팔경가 1930) 조영출(조명암) 작사/ 김용환 작곡 / 노래 보천보 전자악단 산 좋고 물 좋은 양양이로구나 우리 자랑인 팔경이로구나 앞뜰엔 동해안 뒷뜰엔 설악산 해안을 끼고도는 낙산사로다 에헤야 좋구좋다 팔경이로구나 산 좋고 물 좋은 양양이로구나 우리 자랑인 .. 연변가요 2017.02.01
[분단의 노래] '우리는 하나' - 북한가수 조청미 노래 '우리는 하나' 작사 작곡 황진영/ 편곡 리광오/ 노래 조청미 하나 우리는 하나 태양조선 우리는 하나 하나 민족도 하나, 하나 핏줄도 하나 하나 이 땅도 하나, 둘이 되면 못살 하나 긴긴 세월 눈물로 아픈 상처 씻으며 통일의 환희가 파도쳐 설레이네 하나 우리는 하나 태양조선 우리는 하.. 연변가요 2016.01.30
[영화 주제가] '꽃이 피는 봄날을 안아오리라' (1982) - 서은향 노래 '꽃이 피는 봄날을 안아오리라' 작사 최희건/ 작곡 전창일/ 노래 서은향 (1982 북한 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 주제곡) 이내 마음 한 줄기 뿌리 되어서 눈 속에도 푸른 싹 키워 가리라 꽃이 피는 봄-날-을 안아오리라 꽃이 피는 봄-날-을 안아오리라 가슴 속에 품고 산 이내 희망도 설레이는 .. 연변가요 2016.01.29
[북한민요]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 김경옥 노래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북한 민요/ 노래 김경옥 < 1 >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金剛山 골 안에는 보물도 많네 毘盧峯 밑에선 산삼이 나고 玉流洞 골 안에는 백도라질세. 아 아~ 인민의 금강산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 2 > 조선의 슬기론 기상을 안고 만이천 봉우리 높.. 연변가요 2016.01.29
[북한민요] '평북 영변가' - 박복희 노래 MV출연/ 김정애 ''평북 영변가' 북한 민요/ 노래 박복희 < 1 > 平北 寧邊 찾아가자 藥山 東臺 찾아가자 울긋불긋 무르녹아 봉이마다 진달래요 오를수록 勝地로다 약산 동대 찾아가자 제일봉에 올라서니 바위마다 奇巖이요 < 2 > 평북 영변 찾아가자 약산 동대 찾아가자 天柱寺를 찾.. 연변가요 2016.01.29
[분단의 노래] '언제나 내 고향과 함께' & '매화향기' - 한해연 노래 '언제나 내 고향과 함께' 작사 리상훈/ 작곡 최삼영/ 노래 한해연 (원창 구련옥) < 1 > 이국 타향 불볕에 이 몸이 타번져도 백두산 천지물은 이 가슴에 넘친다 내 고향 맑은 물아 우리 함께 출렁이자 보석 같은 구슬 땀이 푸른 꿈 펼쳐간다 펼쳐 간다 고향아 연변~ 연변 고향아~ 천만리 멀.. 연변가요 2016.01.29
[북한민요] '우리의 동해는 좋기도 하지' - 북한가수 박미성 노래 '우리의 동해는 좋기도 하지' 작사 작곡 민요/ 노래 박미성 < 1 > 동해나 바다에 꽆피는 포구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구요 물고기 풍년에 노래도 풍년 행복의 웃음꽃 집집에 넘치네. 에~ 헤~ 야~ 에헤라 동해는 좋기도 하지~ < 2 > 동해나 천지에 만선기 달구요 먼 바다 고깃배 감돌.. 연변가요 2016.01.28
[분단의 노래] '반갑습니다' - 북한가수 리경숙 노래 '반갑습니다' 작사 작곡 리종오/ 노래 리경숙 < 1 >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일세 ~ 허 허 허 어허허 허 허 닐리리야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 2 >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 연변가요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