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현존 최고본 농사책 "사시찬요" (四時纂要) 발견 현존 최고본 사시찬요(四時纂要) 발견.."국보급 가능성" 연합뉴스ㅣ입력 2017.06.15. 05:02 댓글 93개 조선 최초 금속활자 계미자로 인쇄... 기존 목판본보다 2세기가량 앞서 (예천=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현존 최고본(最古本) '사시찬요(四時纂要)'가 발견돼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학계에서는.. 전통·민속·역사 2017.06.15
[풍수학] 베이징이 吉地라지만, 風水로는 서울이 한수 위 [Why] 베이징이 천하 吉地라지만, 風水로는 서울이 한수 위 조선일보ㅣ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ㅣ입력 2017.02.25 03:03 댓글 142개 [김두규의 國運風水] 비극과 희극의 본질적 차이는 등장인물에 있다. 비극은 이길 수 없는 운명과의 싸움에서 좌절되는 고귀한 인물이 주인공이라면, 희극.. 전통·민속·역사 2017.02.26
[한반도 석기시대] 입증하는 일본 학자 사진집 나와 '한반도 석기시대' 존재 입증 일 학자 사진집 나와 연합뉴스ㅣ2017.02.09 07:01 댓글 7개 국립김해박물관, 일제강점기 선사유적 조사 도리이 류조 유리건판 자료집 내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립김해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선사유적 유리건판 사진 자료집을 책으로 냈다고 9일.. 전통·민속·역사 2017.02.09
[금동관음보살좌상] 일본서 훔쳐온 부석사 고려불상 소송 법원도 오락가락 '금동관음보살좌상' 반환 해법 꼬였다 이데일리ㅣ김용운ㅣ입력 2017.02.01 14:28 수정 2017.02.01 15:59 댓글 77개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 강제집행정지 법원, 서산 부석사 인수 중단시켜 훔쳐온 장물 소유권 국가 입장에서 모호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과 일본에서 반환.. 전통·민속·역사 2017.02.01
[분묘관리] 납골묘도 자손에게 폐… 봉분 없는 자연장으로 진화 자손에게 폐 끼치는 무덤 없애라" 폐묘 5년새 2.5배 급증 연합뉴스 | 2017/01/28 08:24 분묘 개장해 화장한 뒤 납골당·자연장 안치… 새 풍속도 매장에서→ 화장 변화 속 관리 불편한 묘지 기피 문화 확산 (전국종합=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난해 7월 청주에 사는 A(60)씨는 포크레인을 불러 선.. 전통·민속·역사 2017.01.28
[조선왕조실록] 국보 지정서 빠진 60여책 더 찾았다 <조선왕조실록> ① 국보 지정서 빠진 60여책 더 찾았다 연합뉴스ㅣ2016.12.20 06:11 수정 2016.12.20 08:57 댓글 21개 ↑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있는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밀랍본은 표지를 쪽빛으로 염.. 전통·민속·역사 2016.12.21
[명성황후] "장례식은 시해후 2년후 거행되었다" … 헐버트 참관기 "명성황후 장례비 100만 달러... 언덕배기는 촛불로 타올랐다" 동아일보ㅣ2016.12.19 03:03 수정 2016.12.19 05:19 댓글 178개 ↑ 1897년 11월 21일 명성황후 장례식 행렬 중 신주를 모신 가마가 지나는 모습. 장례식은 명성황후가 1895년 10월 8일 시해되고 2년여가 지나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뒤 열렸.. 전통·민속·역사 2016.12.19
[문화재 발굴] 나와서는 안 될 유물 천마도가 나와버렸다 "나와서는 안 될 유물 천마도가 나와버렸다" 시사INㅣ김태식ㅣ2016년 11월 03일 목요일 제476호 ◇ 천마도는 하늘로 비상하는 '천마'를 호쾌하게 표현했다. 신라 시대의 회화 작품으로 매우 진귀한 유물이다. 천마총 발굴조사단은 발굴 당시 현기증을 느낄 만큼 거대한 공포와 환희를 경험했.. 전통·민속·역사 2016.11.04
[고전 예법] '차례상에 복숭아를? <사백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차례상에 복숭아를? 번역문 내가 어느 집에 갔더니 마당에 잘 익은 복숭아가 있었다. 마침 명절인지라 주인이 물었다. “복숭아도 사당에 올릴 수 있습니까?” 내가 말했다. “『공자가어(孔子家語)』에 실려 있는 공자의 말씀에 ‘과일의 종류가 여섯인.. 전통·민속·역사 2016.10.17
[스크랩] 주릿대 치마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반가에서는 치맛자락이 왼편으로 오게 입었지만 기녀는 겉자락을 오른편에서 가슴 쪽으로 감싸 안듯 왼팔로 고정 시키고 입는 옷인데 여염집 아낙네들이나 반가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옷을 입은 태는 속바지(단속곳)가 보이게 입어.. 전통·민속·역사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