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목례 황교안·'민' 썼다 지운 김종인..'현충원 해프닝' 연합뉴스 조민정 입력 2020.04.01. 10:51 수정 2020.04.01. 16:16 댓글 9343개 ▲ 황교안, 가슴에 손 올렸다 목례로…현충원 국민의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총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으로 향하던 중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다 목례로 바꾸어 국기에 대한 경례하고 있다. /2020.4.1 zjin@yna.co.kr ▲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방명록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했다. /2020.4.1 zjin@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