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오늘의 신문만평]"대항마..."(2024. 07. 10. 수)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대항마..").  (경인일보 만평 이공명화백 "전대흥행 망할라")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또 거부권...")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속전속결")  (내외뉴스통산 시사만평 유환석의 헹가래 404호)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읽씹? 씹기는커녕 입에 넣을 수조차 없는 영유아기?")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부매랑")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득시글거리는.....")  (장도리사이트 박순찬의 장도리카툰 "인사이..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소동파를 ‘우주대스타’로 찬양?… 고려를 원숭이로 욕한 혐한파였다 경향신문ㅣ2024.06.25 05:00 수정 : 2024.06.26 17:48 (소동파를 ‘우주 대스타’로 숭배?... 고려를 ‘원숭이’로 욕한 혐한파였다) “선생의 기개와 절조는 우주를 능가하고(先生氣節凌宇宙) 선생의 문장은 별처럼 빛나기만 하여라.(先生文章煥星斗)” 조선 전기 문인·학자인 서거정(1420~1488)이 ‘선생’을 찬양하고 있다.( 51권 ‘시류·소선적벽도’) 서거정이 말 그대로 ‘우주대스타’로 떠받는 ‘선생’은 과연 누구인가? 북송이 낳은 대문호 소식(소동파·1037~1101)이다. 고려의 대문호인 이규보(1168~1241)는 어떤가? “소동파의 문장은 금은보화가 창고에 가득찬 부잣집 같아 도둑이..

[오늘의 신문만평]"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2024. 07. 09.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읽씹하시죠...")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7월 9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맞장구") (뉴스경남 만평 김진호화백)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그 곳?")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상남자???")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나몰라 순방") (시민언론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화무십일홍") (시사IN 굽시니스트 시사만화 "아말렉 진멸")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울산! 빵 천원") (월요신문 만평..

"웃음만 나온다" 해병 대대장측 반발…'임성근 무혐의' 공방 중앙일보ㅣ양수민, 김하나기자 2024. 7. 8. 19:25 (경찰 "채상병 순직, 임성근 책임 묻기 어렵다" 불송치 결정)▲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하자 채 상병이 소속됐던 7대대 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 측 김경호 변호사는 8일 “웃음밖에 안 나온다”고 반발했다.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과실치사 무혐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다. 김 변호사는 “(수사 결과가) 임 전 사단장의 주장을 그대로 베낀 내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임 전 사단장을 과실치사 혐의자로 지목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 김정민 변호사도 “특검이 왜 필요한지 보여준 수사”라며 날을 세웠다. 반면 ..

[오늘의 신문만평]"한마디로 x무시했다는 애기..."(2024. 07. 08. 월) 경기밀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한마다로 x무시했다는 얘기") (경남시민신문 김진호화백) (경인일보 만평 이공명화백"부러우면 지는거다") (경인일보 먼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립마당 "...")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뚜껑 열림")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민주당 '검사 탄핵' 발의에 검찰 '집단 반발'... 역풍 두렵지 않나?")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쌍 "최강 빌런 등장")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필로우 버스터")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국기 문란 사태와 역사의 알리바이") (민..

"放浪詩人 金 삿갓" (1957)  金文應 작사/ 全吾承 작곡/ 노래 明國煥  (앨범/ 1955년 신신레코드 발매 S-353 / S-358 SP 방랑시인 김삿갓／방랑 부루스) 竹杖에 삿갓 쓰고  放浪 三千里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客이 누구냐? 열 두 大門 門間房에  乞食을 하며 술 한 盞에 詩 한 首로  떠나가는 金 삿갓~   世上이 싫튼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所聞을 놓고 푸待接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金 삿갓~ 放浪에 지치였나?  사랑에 지치였나? 개나리 봇짐 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八道江山 他鄕살이  몇몇 해 든가? 夕陽 지는 山마루에  잠을 자는 金 삿갓~ ----------------------------------..

"이별 슬픈 플랫트 홈" (1956) 千峰 작사/ 白映湖 작곡/ 노래 南仁樹 (앨범/ 1956년 남인수 일대작 1집)   님이 가신 플랫트홈  님이 없는 待合室에 내 가슴을 울리는 稀微한 글씨 千里길 離別길이  그렇게도 急하셔서 눈물젖은 눈시울에  信號燈이 들어오네 당신의 幸福을  빌면서 돌아가오~ 그 사람 잊어야지  그 이름도 잊어야지 幸福을 빌어 주고  떠나야 하는~ 停車場 待合室에  내 靑春이 외로워 他鄕길 밤 列車야  손을 잡고 作別 人事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  주고 받을 사람도 없네~ 故鄕도 님도 잃고  마음 둘 곳 어드메뇨? 千里 길 車票 한 帳  무거운 발길~ 바람 잔 플랫트 홈  트랑크를 들고서 서러운 運命이라  汽笛소리 슬피 울 때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   마후라에 ..

[오늘의 신문만평]"치아라 마!"(2024. 07. 05. 금) (경남도민일보 만평 서동진기자 "치아라 마!")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7월 5일"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방송은 흉기'")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 화백 2024년 7월 5일)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한미일 동맹?")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법치대로 폐쇄 작전")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흉기")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세화백"비건 시장에 '풍덩'... 식물성에 도전하는 식품업계") (울산매일 만평 배호의 그림세상 "잡아라!") (자주시보 만평 정민주작가 "매국본능 국힘당!") (전북일보 전북만평 정윤성화백"남원시를 가로지르는 대표 강...") (중부일..

[심야괴담회] ＜좋으면 가져야지? 이유 모를 귀신의 집착😱 과연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3회 예고, MBC 240707 방송 ○ 사연 1. ■ ‘풍덩 풍덩…’, 할아버지 댁 근처 하천에서 돌탑을 만졌다 자꾸 들리는 소리의 정체는?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집 근처에 있는 낙동강에서 낚시를 하기로 한 준범씨(가명). 잘 잡히지 않는 물고기에 강가 한쪽 구석에 쌓여있는 돌탑의 돌을 강물에 던져 낚시를 하기로 한다. 돌을 던지자 둥둥 떠오르는 물고기에 기뻐하기도 잠시, 느껴지는 시선과 함께 자꾸 이상한 일에 휩싸이기 시작하는데…. ○ 사연 2. ■ “지금은 회사 내에서 야근을 금지 시켰어요.” 회사에 일곱 시 이후 야근 금지 규칙이 생긴 이유는?원하던 인사팀 합격 통보에 설레는 ..

[오늘의 신문만평]"우리 수사하는 인간들도 곧?"(2024. 07. 04. 목)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우리 수사하는 인간들도 곧?")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산문 김용민의 그람마당"부자감세로 서민 살리는 역동경제!")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7월 4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정신나간 소리") (농민신문 김진호의 농민만평)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이번은 검사가 집권했으니 다음 시대정신은 판사 중에서?")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용튜버") (시민언론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두더지 작전")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텅 비었다니까요") (자유일보 만평 차명진작가 "탄핵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