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幕의 하룻밤' (1935)
조명암 작사 / 김준영 작곡/ 노래 강홍식
< 1 >
이 잔을 잡어요 눈물의 술잔을
주막의 하룻밤도 꿈이랍니다
아 ~ 웃어나 볼가 울어나 볼가?
< 2 >
고향은 멀어요 저 멀리 아득해
설움에 지고지는 신세랍니다
아 ~ 웃어나 볼가 울어나 볼가?
< 3 >
사랑을 말어요 뜬구름 사랑을
이별이 잦은 님의 정이랍니다
아 ~ 웃어나 볼가 울어나 볼가?
◆ <酒幕의 하룻밤>은 가수 姜弘植님이 1935년 12월에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一夜夢; C.40649/ 全玉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趙鳴岩 作詩/ 金駿泳 作曲/ 仁木他喜雄 編曲의 작품으로, 1935년을 멋지게 장식한 곡입니다. <雲水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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