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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선대위] "홍준표의 '두 가지 조건'에 윤석열, 부글부글 끓었다"

"홍준표의 '두 가지 조건'에 윤석열, 부글부글 끓었다" YTNㅣ2022. 01. 20. 10:28 수정 2022. 01. 20. 10:30 댓글 528개 ■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준일 /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후보. 최근에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여론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어제는 홍준표 의원을 비공개 회동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비공개 회동을 한다 그랬는데 홍준표 의원이 만나고 나오자마자 SNS에 글을 올렸거든요. 두 가지 조건을 올린 거죠? [김준일] 국정 능력 담보 그리고 처가 비리 엄단에 대해서 기자회견해서 선언..

2022 대선 2022.01.20

[짐로저스] "블랙핑크·김정은 불러 38선 파티" 제안

짐로저스 "블랙핑크·김정은 불러 38선 파티" 제안... 李 "굿아이디어" 연합뉴스ㅣ홍지인 입력 2022. 01. 20. 17:41 수정 2022. 01. 20. 17:43 댓글 135개 ▲ 이재명, 짐 로저스와 온라인 대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와 '대전환의 시대, 세계 5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담을 하고 있다. 2022.1.20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이재명과 화상 대담.., 로저스 "38선 열리면 韓, 세계 5대 열강 진입" 李 "군사 긴장 완화시 국방비를 복지·사회 인프라에 사용" 로저스 "미국, 최악 인플레이션 올 것..현 상황 매우 우려" (서울=연합뉴스..

2022 대선 2022.01.20

[옛날서울] 100여 년 전, 서양 선교사들이 담은 서울 풍경

100여 년 전, 선교사들이 담은 진짜 서울 풍경 경향신문ㅣ김보미 기자 입력 2022. 01. 20. 11:34 수정 2022. 01. 20. 11:51 댓글 260개 [경향신문] 조선시대 한양의 사소문 중 하나였던 광희문은 ‘시구문’(屍口門)이라고 불렸다. 상여가 도성 밖으로 나가는 문이라는 뜻이다. 100년 전 상여를 메고 나가는 장례 행렬을 찍은 사진에서 이름의 기원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에는 1913년 철거돼 사라진 광희문 양쪽 성벽의 모습도 옛 도성 그대로 남아있다. 현재 서울시청 건너편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은 과거 일제가 만든 ‘조선철도호텔’이었다. 1915년 ‘시정5년 기념 조선물산 공진회’를 열기 위해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직영으로 만든 호텔이다. 외부 공사가 한창이었던 당시 사진에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34%, 윤석열 33%, 안철수 12%,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62호 (2022년 1월 3주) NBSㅣ2022-01-20 · UPDATED 2022-01-20 개 요 □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45%, 부정적 평가 50%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2%, 정의당 4%, 국민의당 7%, 태도유보 21% □ 투표 참여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1% □ 대선후보 지지도 – 이재명 34%, 윤석열 33%, 안철수 12%, 심상정 3%, 태도유보 17% ☞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격차 줄어듦(9%p→1%p) □ 대선후보 지지 이유 – 이재명 지지 이유 :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50%) – 윤석열 지지 이유 : 정권교체 위해(69%) – 안철수 지지 이유 : 다른 후보가 되는..

2022 대선 2022.01.20

[윤석열 무속캠페인 만평] "대통령 3명 배출한 여의도 명당 대하빌딩에서 고사"

[윤석열 무속캠페인 만평] "대통령 3명 배출한 여의도 명당 대하빌딩에서 고사" (2022. 1. 20 목) (강원도민일보 "명당 대통령을 3명이나 배출한 서울여의도 대하빌딩") (뉴스프리존 "비선실세들") (머니S "누가 건진 법사인가?") (경기신문 박재동의 소바닥아트 "AI 김건희 쥴리의 고백")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녹취록 공개에도 꿋꿋한 김건희... 최순실의 그림자인가?") (팩트경제신문 "김건희 무속논란에… 與 윤핵관은 무당, 왕윤핵관 김건희는 최순실")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꽃놀이패")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저는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습니다")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선수의 문젠가 심판의 문제인가?")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안일화") (경인알보 미스터달팽이 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