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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욕설통화' 거듭 사과... 선대위는 장영하 변호사 고발 조치

이재명 '욕설 통화' 거듭 사과... 선대위는 즉각 고발 조치 (종합) 이데일리ㅣ배진솔 입력 2022. 01. 18. 17:41 수정 2022. 01. 18. 18:27 댓글 682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정책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욕설 파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李, 친형 욕설 통화 녹음 파일에 "책임져야..사과한다" 30분 뒤 민주당 선대위, "장 변호사 즉각 고발" 입장문 "후보자 비방죄와 선거법 위반에 해당" 국민의힘 "장변, 선대본부 소속 ..

2022 대선 2022.01.18

[건진법사] '부랴부랴 해산'에도... '건진법사' 얼굴 공개 등 후폭풍

[이슈시개] '부랴부랴 해산'에도... '건진법사' 얼굴 공개 등 후폭풍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입력 2022. 01. 18. 12:21 수정 2022. 01. 18. 14:57 댓글 2203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무속인 논란'이 벌어진 선거대책본부(선대본)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전격 해산했지만 '건진법사' 전모씨(61) 관련 후폭풍이 여전합니다. 가로세로연구소 패널이던 기자 출신 김용호씨는 SNS를 통해 '건진법사' 전씨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씨는 부적사진도 올리며 "(전씨가) 이런 부적을 쓴다. 건진이 '윤핵관'과 함께 있는 사진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무속인 논란'이 벌어진 선거대책본부(선대본)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전격 해산했지만,..

2022 대선 2022.01.18

[건진법사] 그는 누구인가?

[단독] 전씨, 尹 어깨 툭툭 치며 직원들 지휘… 선대본 “공식 직책 없어” 세계일보ㅣ2022-01-17 17:21:40 수정 : 2022-01-18 08:40:29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 尹에 안내하는 전씨 지난 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거대책본부의 네트워크본부 사무실을 방문했을 당시 무속인 전모씨(왼쪽)가 윤 후보의 등에 손을 얹은 채 근무자들과 인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尹과 친분 무속인, 선대본 활동’ 장면 확인 국민의힘 “불교종정협 기획실장 1∼2회 만났을 뿐… 무속인 아냐” 전면 부인 속 보도 후 입장 바꿔 조계종 “전혀 관련 없어” 선 긋기 전씨, 선대본 상주하며 업무 봐 직원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대해 정치권 “측근도 후보 ‘터치’ 못해” 전씨 처남, 별도팀서 ..

2022 대선 2022.01.18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의 유족, 대통령 위로편지 반납

北피격 공무원 유족, 대통령 위로 편지 반납 "면피용 거짓말뿐" 연합뉴스ㅣ조다운 입력 2022. 01. 18. 13:28 댓글 3103개 ▲ 북한 피격 공무원 유족,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정보공개 가처분 신청 2020년 9월 서해 최북단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오른쪽)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행정법원에서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청와대 정보공개열람 가처분 신청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무원 아들 "대통령이 사실 파악 막고 있어... 죽음 감추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의 유족들이 정부에 피격 당시 상황 공개를 촉구하면서 대통령의 위로 편지를 반납했다. 이씨와 유족은 18일 오전 청와..

[추억의 가요] "남천처녀" (南川處女 1937) - 이은파 노래

"남천처녀" (南川處女 1937) 박영호 작사/ 문호월 작곡/ 노래 이은파 (음반/ 1937년 8월 오케레코드 발매 SP 12043) 물 고운 南川江 꽃잎을 따서 애타는 요 心情 만나지도록 흐르는 江물에 띄워 보내면 건지는 그이는 緣分이지요~ 해마다 봄마다 불러본 情이 三年도 넘어서 봄은 가는데 날 찾아오는 이 하나 없으니 野俗한 이 期約이 슬피 뒤엎는고? 안개가 짙어서 못 오시나요? 수풀이 우거져 못 오시나요? 이제나 저제나 간다 하시던 애닯다 그 期約이 헛되이 뒤엎는고?

음악·애청곡 2022.01.18

[김건희녹취록 만평] "미투 상처에 대못질하기"

[김건희녹취록 만평] "미투 상처에 대못질하기" (2022.1.18.화)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미투상처에 대못질하기")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269 "내가 권력 잡으면 경찰이 다 알아서...") (중부일보 최경락만평"뭐가 들었기를 바라나? 맹탕이나 잡숴") (경양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캠프로 와라 잘하면 1억도 줄 수 있고...")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눈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누님 미안하게 됐수다")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내가 하수로 밀리다니...") (데일리안 D-시사만평 "김건희 폭탄이라던 민주당·MBC… 돌을 잘못 굴렸네")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도장 꾹~") (경인일보 미스터달팽이 이공명화백) (광남일보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광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