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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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여러가지 동영상 보기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 여러가지 동영상 보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00회] 죽고 나면 어떻게 돼요? 제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이 고생을 할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7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 내가 죽고 나면 가게 될 그곳은 어디? 사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 |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38회]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몰아보기]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늙은 개는 죽을때 왜 어디론가 몰래 사라질까? 임종 후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 동훈스님 다음생이야기 16회 사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 _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26회] 차례를 잘못지내..

[흔적의 역사] 경주 남산사의 정원석 '신라국 김공순' 글자가…"'명필' 김생의 친필"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찰의 정원석에서 '신라국 김공순' 글자가…"'명필' 김생의 친필" 경향신문ㅣ2022.06.28 05:00 수정 : 2022.06.28 19:26 ▲ 사찰(경주 남산사)의 정원석으로 활용되었다가 1200년전 통일신라시대 명문 비석으로 밝혀진 ‘공순아찬 신도비’. 가로 21~30㎝, 세로 56.5㎝, 두께 25.6㎝ 정도의 비석에 보이는 글자가 95자 정도되었다. /오세윤 문화재전문 사진작가 촬영·박홍국 위덕대연구교수 제공 “우리 절에 정원석이 서있는데 거기서 글자가 보입니다. 한번 봐주시면….” 지난 5월20일 박홍국 위덕대 연구교수는 지인(김은하 전 선덕여중 교사)을 통해 경주 남산사 선오 스님의 전화를 받았다. “사찰 정원석에서 ‘김(金)’ 등의 글씨가 보이는데, 이것이 어떤..

흔적의 역사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