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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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판글] 국내서 '외신'으로 둔갑한 사연

'오마이 시민기자'의 尹비판 블로그글, 국내서 '외신'으로 둔갑한 사연 조선일보ㅣ최혜승 기자 2022. 07. 31. 15:53 수정 2022. 07. 31. 15:56 댓글 896개 ▲ 지난 24일 (현지시각) 미국 안보전문매체 내셔널 인터레스트 '코리아워치'란에 게시된 최승환 일리노이주립대 정치학과 교수의 칼럼 /내셔널인터레스트 재미 최승환 교수의 美언론사 기고문, '기사'로 보도 崔, 오마이뉴스에 올해만 5건 尹비판글 기고 ‘미국 유력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주목하고 있다’는 취지의 기사가 최근 국내 다수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하지만 해당 언론에 실린 것은 기사가 아닌 외부 기고문이었다. 기고자는 어느 한국계 미국인 교수였는데, 그는 올해만 5차례 오마이뉴스에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윤석열 정부 2022.07.31

[尹 지지율] 바닥 찍는 듯했는데… 왜 또다시 무너졌나?

바닥 찍는 듯했던 尹대통령 지지율… 왜 다시 무너졌나? 아시아경제ㅣ최종수정 2022.07.31 11:23 기사입력 2022.07.31 09:28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지구대를 방문, 이선래 서대문경찰서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반등에 성공했던 NBS 30% 지지율도 무너진 갤럽 자이언트 스텝 등 경기악화 가능성 7월 중순 들어 횡보하던 지지율, 하락세 확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심리적 방어선으로 여겨졌던 30%대가 무너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난주 중반 여론조사만 해도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멈췄다는 분석도 나왔다. 통상 레임덕의 기준으로 불리는 30%대 지지율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국정수행의 최소한의 ..

★윤석열 정부 2022.07.31

[민주당] 문재인·노무현·DJ에겐 있고, 지금 민주당에 없는 것

문재인·노무현·DJ에겐 있고, 지금 민주당에 없는 것 한겨레 ㅣ성한용 기자 2022-07-17 07:30 수정 :2022-07-18 00:13 [한겨레S]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437 정당의 존재 이유와 시대정신 ‘중산층·서민 정당’으로 정권 창출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등 새 가치 제시할 때 다른 정당 압도 8·28 전당대회 시대정신 제시될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11일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당은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결사체입니다. 정치적 이상이 없으면 정당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더불어민주당이 왜 5년 만에 정권을 잃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조국 사태로 드러난 정권의 위선,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정권의 무능..

정치권·국회 2022.07.31

[윤석열 정부] 윤석열의 실패인가, 대통령제 실패인가?

윤석열의 실패인가, 대통령제 실패인가? 한겨레ㅣ성한용 기자 등록 :2022-07-31 07:30 수정 :2022-07-31 14:40 [한겨레S]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439 개헌 제안에 귀막는 정부·여당 불공정·몰상식과 20%대 지지율 ‘내부 총질’ 문자 뒤 “고생했다” 위로 ‘정신 승리, 유체 이탈’ 비판받을 만 검사 대통령 정체성 혼란 빠진듯 ‘개헌 제의’ 받아 돌파구 찾아야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대체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까요? 제대로 된 대통령 뽑기는 우리 국민의 염원입니다. 풀리지 않는 갈증입니다. 무거운 바위를 산 정상으로 밀어 올리는 영원한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가 어쩌면 바..

★윤석열 정부 2022.07.31

[인기가요] '애련' (哀戀 2017) - 양수경 노래

'애련' (哀戀 2017) 하광훈 작사 작곡/ 노래 양수경 (앨범 2017.9.4. 지니뮤직 싱글 cd 애련) 눈을 감으면 떠오른 모습 내 삶에 빛이 돼준 그대는 나의 눈물이죠 눈물 보이면 그대 힘들어할까 봐 다시 또 내 자리로 돌아와 그대 기다리죠 나를 수없이 辱하고 또다시 容恕했던 時間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結局 언제나 그랬듯 離別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싶다 늦은 밤 울리는 電話機 귀에 대면 아무 소리 없지만 알아요 울고있다는 걸 나를 수없이 辱하고 또다시 容恕했던 時間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結局 언제나 그랬듯 離別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 싶다 날 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그대 사랑 잊지 않도록... 나를 수..

음악·애청곡 2022.07.31

[TF사진관] "윤 정권, 낮은 지지율 심각성도 모르고 있어".

[TF사진관] "윤 정권 낮은 지지율 심각성 모르고 있어".. 촛불행동 '서울역 행진' 더팩트ㅣ이선화 2022. 07. 30. 19:48 수정 2022. 07. 30. 19:51 댓글 986개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장 촛불집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TF사진관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장 촛불집회'를 마치고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과 '전쟁 정책' 문구를 적은 "윤석열 멈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정부의 무지, 무능, 무책임, 무기력이..

★윤석열 정부 2022.07.31

[인기가요] "光化門 이야기" (2016) - 홍서영 노래

"光化門 이야기" (2016) 김하리 작사/ 안치행 작곡/ 김기표 편곡/ 홍서영 노래 (앨범/ 2016년 성인가요/ 트로트) 華麗한 불빛 아래 흐느끼는 거리 光化門에 밤이 오면 戀人들의 사랑 이야기~ 아름다운 追憶으로 숨을 쉬고 있네 世宗大王 銅像 아래 離別 이야기 사랑 이야기 모두 꿈만 같은데~ 사랑이 그리운 사람들 離別이 서러운 사람들 사랑이 그리워도 가지 못하고 離別이 서러워도 울지 못하네 밤은 깊어가는데 밤은 깊어가는데~ 수많은 事緣들이 춤을 추는 거리 光化門에 밤이 오면 離別 이야기 사랑 이야기 비가 되어 내리네 世宗大王 銅像 아래~ 華麗한 불빛 아래 흐느끼는 거리 光化門에 밤이 오면 戀人들의 사랑 이야기~ 아름다운 追憶으로 숨을 쉬고 있네 世宗大王 銅像 아래 離別 이야기 사랑 이야기 모두 꿈만..

음악·애청곡 2022.07.31

[인기가요] "애련" (2016) - 홍서영 노래

"애련" (哀戀 2016) 김하리 작사/ 안치행 작곡/ 김기표 편곡/ 노래 홍서영 (앨범/ 2016년 성인가요/트로트 발매)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의 丹楓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당신이 던져 준 사랑의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 하는데 당신이 던져 준 사랑의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애련 · 홍서영 애련 (홍서영 ) cover by 색소폰 김수동 애련 / 홍서영

음악·애청곡 2022.07.31

[인기가요] "애련" (2002) - 변해림 노래

"애련" (哀憐 2002) 작사 작곡/ 노래 변해림 (음반/ 2002년 cd 마지막 탱고 발행) 사랑이 머물다 간 곳에 아직 못다한 事緣 속에 늘 꿈꾸며 사는 난 追憶만 간직한 삶일 뿐 이제 흐르는 눈물로 슬픈 그림을 지웁니다 사랑했었던 記憶과 가슴 속에 베인 아픔을~ 傷處가 깊어진 밤이면 작은 술잔에 기대어 다신 그리워 않겠다고 나에게 다짐하지만 사랑해 널 사랑했었던 슬퍼진 내 靈魂이 말할 수 있는 단 한 마디는 永遠한 건 없다고~ 傷處가 깊어진 밤이면 작은 술잔에 기대어 다신 그리워 않겠다고 나에게 다짐하지만 사랑해 널 사랑했었던 슬퍼진 내 靈魂이 말할 수 있는 단 한 마디는 永遠한 건 없다고~ 변해림 - 애련 kpop 韓國歌謠

음악·애청곡 2022.07.31

[추억의 명곡] "잃어버린 우산" (1982) - 우순실 노래

"잃어버린 雨傘" (1982) 오주은 작사/ 오주연 작곡/ 최종혁 편곡/ 노래 우순실 (1982년 MBC 대학가요제 동상 동상 수상곡)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雨傘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雨傘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랄랄랄 라 라~ 랄~ 라 라라라라 라~ 잊혀져간 그 날의 記憶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雨傘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져간 그 날의 記憶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雨傘이 되리라~ [KBS 가요무대 7080] 우순실 - 잃어버..

음악·애청곡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