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공화국] 자고나면 사건사고… '불안해서 못살겠다' 한달 동안 대형사고만 8건... 대한민국 '패닉' 세계일보 | 입력 2014.05.28 19:05 | 수정 2014.05.29 00:42 이번엔 방화 참사… 대한민국 ‘패닉’ 지하철 도곡역서 70대 홧김 방화 역무원 신속 진화로 대참사 막아 올 들어 대형 사건·사고가 꼬리를 물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마우나리.. 세월호 대참사 2014.05.29
[세월호침몰 사건] 구원파 장학생 1천여 명?… 이재옥 체포 우정학사 출신 ‘유병언 kids’ 있나?… 이재옥 체포 조사중 [서울신문] 2014-05-27 ‘구원파 장학생’ ‘우정학사’ ‘유병언 kids’ 구원파 장학생 모임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우정학사’의 존재가 보도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26일 “기독교침례복음회(구원파)가 ‘우정학사’라는 이.. 세월호 대참사 2014.05.28
[요양병원 화재]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서 화재 21명 사망 장성 요양병원서 화재 21명 사망 뉴시스 | 배동민 | 입력 2014.05.28 05:31 【장성=뉴시스】배동민 기자 = 전남 장성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8일 오전 0시30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요양.. 세월호 대참사 2014.05.28
[시국선언] 강원대 교수 '세월호 참사 현정부 책임' 강원대 교수 107명 시국선언, '세월호 참사' 현정부 책임 촉구 (춘천=뉴스1) 2014.05.23 11:05:10 [사진] 강원대학교 교수진들은 23일 교내 대학본부 앞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 정부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014.5.23 © News1 황준 기자 (춘천=뉴스1) 황준 기자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시.. 세월호 대참사 2014.05.23
[세월호침몰 38일째] 오늘부터 소조기 시작… 실종자 16명 남아 벽에 막힌 수색... "선체 잘라내 장애물 제거 검토" 동아일보 | 입력 2014.05.23 03:09 | 수정 2014.05.23 09:45 시신유실 우려 가족 반발 가능성… 해경 “다른 방법 없어… 협의 방침” [동아일보]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선체 일부를 절단해 크레인.. 세월호 대참사 2014.05.23
[세월호침몰 37일째] '가족들이 쓰던 이불 치우지 말아주세요' "떠난 가족들 쓰던 이불 제발 치우지 말아주세요" 조선일보 | 진도 | 입력 2014.05.22 02:59 | 수정 2014.05.22 09:03 21일 세월호 참사의 288번째 희생자가 발견됐다. 안산 단원고 2학년 2반 김모(17)양이 이날 오전 7시 58분 세월호 4층 중앙객실에서 수습됐다. 신원확인소에서 시신이 오길 기다리던 실.. 세월호 대참사 2014.05.22
[시국선언] '국민을 보호 못하는 현정부는 존재할 이유 없다' [전문]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국민 보호 못하는 정부 존재할 이유 없다" (전문) 스포츠조선 | 정유나 | 입력 2014.05.21 00:32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으로 박근혜 정부를 정면 비난했다.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의장 최영찬)는 20일 오전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 세월호 대참사 2014.05.21
[세월호침몰 36일째] 실종자 16명 남아… 구원파측, '저지 풀겠다' 사고 36일째… 1명 발견, 실종자 16명(종합) [연합뉴스] 2014/05/21 08:48 송고 [사진] 14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해 다이버가 입수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36일째이자 중조기 사흘째인 21일 소조기(23일)가 가까워짐에 따라 점차 조.. 세월호 대참사 2014.05.21
[눈물담화 역효과] 여야 정치권, 내각·청와대 전원 사퇴 요구 '내각·청와대 참모진 전원 사퇴' 여야 요구 잇따라 YTN | 입력 2014.05.20 12:35 | 수정 2014.05.20 13:29 [앵커] 세월호 참사 관련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잇따라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6·4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바쁜 일정을 .. 세월호 대참사 2014.05.20
[우리는 닮은꼴] 300명 죽었는데 '살인죄 아닌 과실치사라니' "광부 300명이 죽었는데.. 살인죄 아닌 과실치사라니" 서울신문 | 입력 2014.05.20 03:03 터키 광부들, 경영진 혐의에 반발 “조사관 바비큐 접대” 등 증언도 [서울신문] 터키 당국이 지난 13일 탄광 폭발사고와 관련해 광산업체 관계자 25명을 체포했다. 사고 탄광의 광부들은 광산업체가 안전.. 세월호 대참사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