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장 총기사건] 동기는 '인격모독과 집단 따돌림' … [면담조사] 임 병장 "자신 조롱하는 그림 보고 범행 결심" MBC | 구경근 기자 | 입력 2014.06.28 08:30 | 수정 2014.06.28 09:09 ◀ 앵커 ▶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장병 5명에 대한 영결식이 잠시 후 거행됩니다. 한편 사건의 핵심인 범행동기에 대해서 입원중인 임 병장이 입을 열었는데요. 구경근 .. 세월호 대참사 2014.06.28
[세월호 참사] 70일째 여성시신 1구 발견… 남은 실종자 11명 세월호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영상저장장치도 확보 JTBC | 김선미 | 입력 2014.06.24 07:38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4일 화요일, JTBC 뉴스 아침&입니다. 지난 10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15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문 후보자의 거취는 여전히 결정이 나지 않고 있습니.. 세월호 대참사 2014.06.24
[세월호 참사] 죽은 자와 진배없는 '산 자들의 고통' "우리는 단원고 2년 생존학생... 제발 이러지는 말아주세요" [오마이뉴스] 2014-06-22 16:35 기사원문 1482 ▲ 세월호 참사 사고현장에서 구조된 단원고 2학년 생존 학생들이 6월 25일 학교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은 학생들이 등교할 단원고등학교. ⓒ 박호열 "대한민국의 평범한 18세 소년 소녀.. 세월호 대참사 2014.06.22
[세월호 재판] 첫날 공판… 승무원들 '승객 구조는 해경의 임무' '살인죄' 세월호 승무원들 "승객구조는 해경 임무"... 쟁점 예고 연합뉴스 | 입력 2014.06.10 20:21 | 수정 2014.06.10 20:28 해경 지시에 따라 퇴선 "살인 의도 없었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해 살인죄 등으로 기소된 세월호 승무원들이 승객 구호는 해경의 임무라고 주.. 세월호 대참사 2014.06.11
[세월호 참사] 8일과 9일 각각 시신 1구 수습... 남은 실종자 12명 세월호 시신 1구 수습... 실종자 13명 [파이낸셜뉴스] 2014-06-08 17:44 수정 2014-06-08 17:44 세월호 침몰 참사 발생 54일째인 8일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참사 사망자 수는 29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13명으로 줄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5분께 3층 식당.. 세월호 대참사 2014.06.09
[세월호 참사] 22마일 밖에서 시신 1구 발견… 실종자 13명 남아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 22마일 해상서 남성 시신 발견 [연합뉴스] 2014/06/05 14:23 범대본, 세월호 실종자 여부 확인 중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인근 해상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신원 확인에 나섰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 세월호 대참사 2014.06.05
[세월호 국조] 박범계, '여당 세월호 잊고싶은 속내 자백' 세월호 국조 첫 날부터 ‘삐걱’… 야당만 팽목항 방문 왜? 아주경제 2014-06-02 17:11 수정 2014-06-02 17:11 국회 국조특위 ‘반쪽짜리’ 파행…실종자 가족들 ‘호된 질책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세월호 국조특위)’가 활동 첫날.. 세월호 대참사 2014.06.02
[세월호 국정조사] 當然之事를 '유족들의 울분과 한숨'으로 성사 세월호 유족 '부릅눈'... 마침내 국회를 움직였다 한겨레 | 입력 2014.05.30 20:10 | 수정 2014.05.31 00:10 [한겨레]여의도 2박3일 국조 의결 투쟁기 의원회관 찬바닥에서 쪽잠자며 버텨 여야는 김기춘 증인 싸고 공방만 본청 앞 몰려가 "언제까지?" 호소 56시간 지난 뒤 의결하는 데 15분 "당연한 일을 .. 세월호 대참사 2014.05.31
[세월호침몰 45일째] '4층 창문 절단' 투입 민간 잠수사 사망 '4층 창문 절단' 투입 민간 잠수사 사망 연합뉴스 | 입력 2014.05.30 15:56 | 수정 2014.05.30 16:04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명이 작업 중 숨졌다. 30일 오후 3시께 4층 선미 다인실 창문 절단 작업을 마무리 중이던 88수중개발 소속.. 세월호 대참사 2014.05.30
[세월호 참사] '이렇게 말하는 한심한 반민주적 종교인도 있다'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오마이뉴스] 2014.05.28 16:54l최종 업데이트 2014.05.28 16:54l 정은균(jek1015) ▲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홈페이지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의 '이상한 설교'... 교회 측 "논란될 말 아니야" 개신교 내 대형교회 목사들이 '세월호 .. 세월호 대참사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