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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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오동 잎" (1975) - 최헌 노래

"梧桐 잎" (1975) 안치행 작사 작곡/ 노래 최헌 (앨범/ 1976.8.1 정규앨범 '오동잎' 발매) 梧桐 잎 한 닢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寂寞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 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寂寞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 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 띄워 보내 주려무나~ 최헌 (오동잎) [최헌 인기노래 모음] 오동잎, 당신은 몰라, 가을비 우산 속 최헌 - 오동잎 (1978년 최고인기 가수상 수상) [오동잎~최헌 1975年] 韓國歌謠 k..

음악·애청곡 2022.09.30

[가을노래]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1983 원곡 '순이의 사랑') - 방미 노래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1983 원곡 '순이의 사랑') 심수봉 작사 작곡/ 노래 방미 (KBS2 1983년 가요대상 수상곡)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窓 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丹楓 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 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 거야 사랑할 거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달빛은 華奢하게 겨울 街路燈 불빛을 받아 아~ 오늘도 소리 없이 비춰만 주는데 변함없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 거야 사랑할 거야~ I Wi..

카테고리 없음 2022.09.30

[가을노래] "순자의 가을" (1980) - 심수봉 노래

"順子의 가을" (1980) 심수봉 작사 작곡/ 노래 심수봉 (앨범/ 1980년 아시아레코드 발매 심수봉 제 3탄/ 영화 주제가 '아낌없이 바쳤는데' )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窓 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丹楓 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가지 말아요 오늘만은 떠나지 말아요 나는 당신 사랑하니까 이대로 가면 나는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달빛은 華奢하게 겨울 街路燈 불빛을 받아 아~ 오늘도 소리없이 비춰만 주는데 변함없이~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

음악·애청곡 2022.09.30

[가을노래] "가을비 우산 속" (1978) - 최헌 노래

"가을비 雨傘 속" (1978) 이두형 작사/ 백태기 작곡/ 노래 최헌 (앨범/ 1978년 최헌 4집 가을비 우산속 발매)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未練 때문에 흐르는 歲月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 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雨傘 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歲月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雨傘 속에 이슬 맺힌다~ 최헌 - 가을비 우산 속 (가사) 최헌 - 가을비 우산 속 (가사) 가을비 우산 속 최헌 가을비 우산 속 - 최헌 최헌 ..

음악·애청곡 2022.09.30

[오늘의 신문만평] "바이든 61.2%, 날리면 26.9%"

[오늘의 신문만평] "바이든 61.2%, 날리면 26.9%" (2022. 9. 30 금)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바이든 61.2%, 날리면 26.9%")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MBC 사과하라")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갈테면 가보든지...")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해리스 병문안 방한")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손배철회 고용승계") (광남일보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9월30일 "도대체 뭐 하자는 거냐?") (광남일보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9월30일 "민생참사 경제참사")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난코스")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국민의힘은 피노키오당")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2년 9월 30일 "사물은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매일경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