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2/09/08 4

[불후의 명곡] "밤안개" (1962) - 현미 노래

"밤안개" (1962) 현암 작사/ Charles Kisco 작곡/ 이봉조 편곡/ 노래 현미 (앨범/ 1962년 뷔너스레코드 10인치 VL-12 발매)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無心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 주려나? 街路燈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 나는~ 나는 나는 간다~ 현미 밤안개 현미 - 밤안개 (1962) 현미 밤안개 밤안개 1962 현미 Misty Night (밤안개) 우리가요 한마당 – 현미 – 밤안개 현미 밤안개 노래 잘하는 트로트 가수 연화-밤안개 (원곡 현미) K159 / 오카리나연주 / 밤안개-현미 / 오카리나할배

음악·애청곡 2022.09.08

[추억의 멜로디] ​"It's A Lonesome Old Town" (1995) - Sting 노래

'잠용의 타임머신'을 찾아주신 모든 븐들께! 금년 추석에도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2년 추석 전전날 잠용 올림) "It's A Lonesome Old Town" (1995) (여기는 쓸쓸한 옛 마을이야) Written by Harry Tobias & Charles Kisco Sung by Sting on 1995-02-09. (현미의 '밤안개' 원곡) It's a lonesome old town When you're not around I'm lonely as I can be 여기는 쓸쓸한 옛 마을이야 당신이 내 곁에 없을 때는 나는 너무도 외로워요 I never knew how much I'd miss you But now I can plainly see 전혀..

음악·애청곡 2022.09.08

[흔적의 역사] 이것이 공룡 발가락 지문이다... 1억년 전 '백악기 공원'이었던 한반도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이것이 공룡 발가락 지문이다… 1억년전 '백악기 공원'이었던 한반도 경향신문ㅣ2022.09.06 05:00 수정 : 2022.09.06 09:55 ▲ 경남 진주 정촌면 뿌리 일단산업단지 조성공사 구역에서 발견된 발가락 지문을 새긴 초소형 육식공룡. 이 공룡의 발자국 크기는 평균 2.4㎝이고, 공룡의 몸길이는 닭보다도 작은 최대 28.4㎝(추정)에 불과하다. 그런데 공룡의 발자국 4개에 모두 피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공룡의 발바닥 피부 자국은 사람의 손가락·발가락 지문에 해당된다. 마치 ‘엠보싱’처럼 둥근 돌기들의 직경은 0.5mm 미만으로 매우 촘촘하다. /김경수 진주교대 교수 제공 후기 백악기(6800만~6600만년 전)에 살았던 ‘트리케라톱스’라는 초식 공룡이 있다...

흔적의 역사 2022.09.08

[오늘의 신문만평] "김건희의 논문표절 논란"

[오늘의 신문만평] "김건희의 논문표절 논란" (2022. 9. 8 목)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추석달도 복사 표절한다")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교수단체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검증)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표절 넘어 위조논문도") (민중의 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복사해서 붙이는 복붙시대") (서울신문 세상터치 조기영 "박수받지 못하는 여당에서 박수소리가...") (오마이뉴스 김완 만평 "재난 후 생긴 어떤 편견")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이구동성 퀴즈") (중부일보 중부포토 최경락화백 "추석 밥상 위의 씨름판") (천지일보 천지만평 2022년 9월 8일자 "이 시점에 다리까지 거니?") (강원도민일보 조영길의 도민세평 "자영업자는 추락위기")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