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愁" (1953) 배석영 작사/ 이재호 작곡/ 노래 박재홍 父母 兄弟 離別하고 낯설은 他官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時節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汽笛 소리 울 적마다 汽笛 소리 울 적마다 그리운 내 故鄕~ 故鄕 山川 離別하고 차디 찬 他官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時節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雙鼓動이 울 적마다 雙鼓動이 울 적마다 그리운 내 故鄕~ 어린 날은 지나가고 나이 든 모습으로 어머님의 바램 속에 꿈을 꾸던 그 時節이 별빛 속에 달빛 속에 흘러갑니다 송아지가 울 적마다 송아지가 울 적마다 그리운 내 故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