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2/09/20 5

[고향의 노래] "머나먼 고향" (1971) - 나훈아 노래

"머나먼 故鄕" (1971) 박정웅 작사 작곡/ 노래 나훈아 (유지성 원창) (앨범/ 1971년 나훈아 베스트 1 compilation)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故鄕 사랑하는 父母兄弟 이 몸을 기다려 千里他鄕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盞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故鄕 하늘을 달려 갑니다~ 千里他鄕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盞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故鄕 하늘을 달려 갑니다~ 나훈아 - 머나먼 고향 나훈아 - 머나먼 고향 (1971 )가사 머나먼 고향 - 나훈아 머나먼 고향 - 나훈아 나훈아 - 머나먼 고향 (가사) 3회듣기 머나먼 고향 - 나훈아 (1971) (가사) 나훈아 - 머나먼 고향 (1971) 가사 머나먼 고향 - 유지성 (1969) (가사)

음악·애청곡 2022.09.20

[영화 주제가] "추풍령" (1965) - 남상규 노래

"秋風嶺" (1965) 전범성 작사/ 백영호 작곡/ 노래 남상규 (앨범/ 1965년 지구레코드 발매 LM-120050) (1965년 영화 '추풍령' 주제가)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秋風嶺 구비마다 恨 많은 事緣 흘러간 그 歲月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秋風嶺 고개~ 汽笛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秋風嶺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秋風嶺 고개~ 남상규 - 추풍령. 배호 - 추풍령, 나훈아 - 추풍령 남상규 - 추풍령 추풍령 - 남상규 추풍령 1965 남상규 [신청곡] 남상규 - 추풍령 kpop 韓國歌謠 남상규~추풍령 오리지널 원곡 음향보정 고음질 가사지원 추풍령~ 남상규 1965년..

음악·애청곡 2022.09.20

[추억의 가요] "울고넘는 박달재" (1948) - 박재홍 노래

"울고넘는 朴達재" (1948)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노래 박재홍 天登山 朴達재를 울고넘는 우리 님아 물亢羅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王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山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期約이나 城隍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限死코 우는고나 朴達재의 金鳳이야~ 朴達재 하늘고개 울고 넘는 눈물고개 돌뿌리 걷어차며 돌아서는 離別길아 도라지 꽃이 피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金鳳아 불러보나 산울림만 외롭고나~ ------------------------------------------------------------------------------------------------------------------..

음악·애청곡 2022.09.20

[ 尹 참배불발] 조문 외교 강조했는데… 준비 소홀 논란

조문 외교 강조했는데… 윤 대통령 ‘참배 불발’에 준비 소홀 논란 경향신문ㅣ2022.09.19 21:21 수정 : 2022.09.19 23:00런던 | 유정인·심진용 기자 장례식 끝난 뒤 조문록 작성 대통령실 “왕실과 조율된 것” 야당 “도대체 영국에는 왜 갔나?”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국장 참석 일정을 두고 사전준비 소홀 논란이 일고 있다. 예정된 참배 일정 대신 하루 지나 조문록 작성을 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실은 영국 측 안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야당은 “(그러려면) 영국에 왜 갔느냐”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 순방에 동행 중인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 호텔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여왕 국장 거행 이후 왕실에..

★윤석열 정부 2022.09.20

[추억의 발라드] "우리는" (1983) - 송창식 노래

"우리는" (1983) 송창식 작사 작곡/ 노래 송창식 (KBS2 1984 가요대상 수상곡)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沈默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戀人~ 기나 긴 何細月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運命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瞬間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戀人~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 하나로도 너무 充分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充分한 우리는 우리는 戀人~ 數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生命처럼 所重한 빛을 함께..

음악·애청곡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