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鵑새 우는 淸怜浦" 李萬鎭 작사/ 韓福男 작곡/ 노래 沈壽京 王冠을 벗어 놓고 寧越 땅이 웬 말이냐? 杜鵑새 벗을 삼고 슬픈 노래 부르며 漢陽千里 바라보고 怨恨으로 三年歲月 아아 아~ 애달픈 어린 임금 莊陵에 잠들었네~ 杜鵑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淸怜浦야 치솟은 奇巖絶壁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 옛날의 端宗大王 귀양살이 아아 아~ 五百年 그 歷史에 碑閣만 남아 있네~ 東江물 맑은 곳에 비춰주는 달을 보고 님 가신 뒤를 따라 꽃과 같이 사라진 아름다운 宮女들의 그 節槪가 壯하구나 아아 아~ 落花巖 絶壁에는 진달래만 피고 지네~ 두견새 우는 청령포 / 심수경 두견새 우는 청령포 - 심수경 두견새 우는 청령포 ㅡ 이해리 TV첫 출현 베스트 열창(자막) 두견새 우는 청령포 - 안주연 두견새 우는 청령포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