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 "세 번째 男便" (1959) 半夜月 작사/ 朴是春 작편곡/ 노래 白雪姬 (앨범 1959 미도파레코드 발매 M-6069/70 SP) (映畵 1959년 '술의 탱고' 主題歌) 울지는 말아야지 울지는 말아야지 이 모진 世上에 울지는 말아야지 내 가슴에도 불을 지르고 煙氣와 같이도 사라진 사람아 女子의 運命을 비웃는 밤거리 애달픈 술의 탱고요~ 울지는 말아야지 울지는 말아야지~ 生覺은 말아야지 生覺은 말아야지 꿈 같은 過去를 生覺은 말아야지 내 靑春에도 볕들여 놓고 말 한 마디 없이 떠나간 사람아 이제는 눈물도 다 마른 가슴에 미치는 술의 탱고요~ 生覺을 말아야지 生覺을 말아야지~ 세 번째 남편 1959 백설희 - 映畵 술의 탱고 主題歌 심수봉 ㅡ 그대와 탱고를... (가사) 정미조 - 인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