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만평] "올해 마지막 교통사고 터널에 지는 해" (2022. 12. 30. 금)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림판 "올해 마지막 교통사고 터널에 지는 해")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저무는 해")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잘... 가라..") (경인일보 만평 이공명화백 "아듀~"). (경인일보 만화 달팽이 이공명화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아듀~ 2022!") (내외뉴스통신 시사만평 유환석의 헹가래 338 "2023년은 하나 되는 해") (뉴스더원 김상돈 만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직원 일동")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브레이브 맨왈 '다 문재인 때문' ") (데일리언 D-시사만평)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169석의 사실상 무인기")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