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 관광객 ‘접근 금지’ 무시하기도 서울신문ㅣ2022.08.04 16:19 수정 2022.08.04 16:19 ▲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관광객 ‘접근 금지’ 무시하기도 /사진=AP 연합뉴스 ▲ 현지 방송에는 지난해 분화 때 생겼던 용암지대에 최대 200m 길이 균열이 생겼고 용암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모르군블라디드 유튜브 ▲ 현지 방송에는 지난해 분화 때 생겼던 용암지대에 최대 200m 길이 균열이 생겼고 용암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AP 연합뉴스 ‘얼음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인근 화산이 8개월 만에 분화했다. 아이슬란드 당국은 3일(현지시간) 자국 수도 레이캬비크 남서쪽 32㎞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이 이날 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