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2/10/12 5

[추억의 가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1987) - 임주리 노래

"립스틱 짙게 바르고" (1987)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노래 임주리 (앨범/ 1987년 지구레코드 발매 임주리 '먼여행 긴터널/ 립스틱 짙게 바르고') (1993년 MBC 주말드라마 '엄마의 바다' OST) 來日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永遠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俗節없는 사랑아~ 마지막 膳物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丁寧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俗節없는 사랑아~ 마지막 膳物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丁寧 당신을 잊어 주리라~ -------------------------..

음악·애청곡 2022.10.12

[추억의 가요] "눈동자" (1970) - 이승재 노래

"눈동자" (1970) 지웅 작사/ 김희갑 작곡/ 노래 이승재 (앨범/ 1974년 이승재 Stereo 전집 '먼훗날 당신이/ 눈동자')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期約 없는 離別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孤獨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 눈동자 아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期約 없는 離別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孤獨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 눈동자 아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이승재 - 눈동자 눈동자 - 이승재 / (1970) (가사) 이승재 - 눈동자 1987 [가요 힛트쏭] 눈동자 - 김수찬 & 이승..

음악·애청곡 2022.10.12

[영화 주제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1964) - 곽순옥 노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1964) 韓雲史 작사/ 朴椿石 작곡/ 노래 郭順玉 (1964년 김기덕 감독 영화 '남과 북' 주제가) (KBS 이산가족찾기 방송 주제곡 - 1983년 6월 30일 시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世上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江 가에서 盟誓를 하던 이 女人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情熱에 華奢한 입~ 한번 마음 주면 變함이 없어 꿈 따라 任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盟誓를 하던 이 女人을 누가 모르시나요? -------------------------------------------------------------------------------------------..

음악·애청곡 2022.10.12

[오늘의 신문만평] "이눔아! 그럼 내가 싸운 왜적이 일본이 아니더냐?"

[오늘의 신문만평] "이눔아! 그럼 내가 싸운 왜적이 일본이 아니더냐?" (2022. 10. 12. 수) (천지일보 천지만평 "이눔아! 그럼 내가 싸웠던 왜적이 일본이 아니더냐?") (국민일보 서민호 화백 "여당 비대위원장 말씀이십니다") (국제신문 그림창 서상균화백 "쉽네, 뭐!")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기초학력 미달 대통령 방치하면 대한민국 미래도 어두워")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한겨레 만평 권범철화백 "조선은 일본 침략으로 망한 것 아냐..." (한국일보 배계규화백 "콩가루 !") (경기일보 유동수화백 "집안 꼴...")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한술 더...") (경인일보 만화 달팽이이공명 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학생..

[가을노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966) - 차중락 노래

[번안곡]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966) 강찬호 작사/ 정민섭 편곡/ 노래 차중락 (키보이스) (앨범/ 1966년 신세기레코드 발매 키보이스 '그밤과 같이')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丹楓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이)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落葉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落葉 따라 가 버렸으니~ 아아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落葉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落葉 따라 가 버렸으니~ -----------------..

음악·애청곡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