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3/08/03 3

[새만금 세계잼버리] “이게 '새만금 잼버리' 공식 지원 아침메뉴입니다”

[단독]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 없다?… “이게 '새만금 잼버리' 공식 지원 아침식사입니다” 위키트리ㅣ2023-08-03 11:20 심각하다는 말 나오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80명 넘는 인원 집단탈진·부상 입기도 해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환경과 지원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 대표단 자격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 중인 대원 A 군은 3일 오전 SNS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A 군이 공유한 사진에는 200ml짜리 우유 하나에 코코볼 시리얼이 소량이 담겨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게 새만금 잼버리에 공식적으로 지원해 주는 아침메뉴이다"라며 "더 줄지는 모르겠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풋사과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윤석열 정부 2023.08.03

[고향노래] "내가 심은 해당화" (1970) - 박재홍 노래

"내가 심은 海棠花" (1970) 김부해 작사/ 김화영 작곡/ 노래 박재홍 (앨범/ 1970.04.23 지구레코드 발매 JLS 120394 이노래 저노래 제3집 몸조심하세요) 꿈에도 못 잊어 차마 못잊어 山 넘어 물을 건너 찾아 왔건만 내가 살던 草家三間 허물어지고 낯익은 사람들은 서울로 가고 내가 심은 海棠花 한 송이만이 무너진 언덕에 외로히 피여 낮서른 나그네를 반기여 주네 차라리 몸도 구름이 되어 故鄕 아닌 제 2의 故鄕 찾아 가리라 故鄕아 海棠花야 네 잘 있거라 因緣이 있으면 또 만나겠지... 그리운 故鄕山川 고개를 넘어 黃昏이 짙어가는 저 山기슭에 무너진 草家三間 내 집을 돌아오니~ 외로히 피여난 한 송이 海棠花 한 송이 海棠花 나를 반기네~ 머나 먼 故鄕 하늘 바라다 보며..

음악·애청곡 2023.08.03

[오늘의 신문만평] "아주 오래된 카르텔"

[오늘의 신문만평] "아주 오래된 카르텔" (2023. 08. 03. 목)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아주 오래된 카르텔")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기승전")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긴문 김용민의 그림창 "아파트 주차장 도색중")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폭우 폭염 폭락")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대통령은 휴가중, 누구에겐 '그림의 떡'")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추락")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배)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저도휴가")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부실시공") (서울의소리 만평 "술에는 일가견 있는 윤석열")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난도질") (울산매일 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