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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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90회 MBC 2023년8월29일 방송

[90회] 2023-08-29 조회수 0 녹화 중 악취가...화들짝 놀란 김숙의 소름 돋는 고백? ○ 사연1. ◼ “꼭 저 자리에서만 냄새가 나” 스터디카페를 공포로 몰아넣은 끔찍한 악취의 정체는? 한 재개발 터 자리에 새로 들어선 스터디 카페에 등록 후 매일같이 찾아갔다는 이예지(가명) 씨. 가장 조용하여 공부가 잘 될 것 같았던 안쪽 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자신의 자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 때문에 쉽사리 그 자리에 앉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늘 맨발로 다니던 그 여자한테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악취가 진동하는 바람에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는데. 결국 냄새를 참지 못하고 항의를 하러 ‘그 자리’를 찾은 예지 씨.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알 수 없는 악취가 사연자의 온 몸에 진동하기 시작한다..

★深夜怪談會 2023.08.29

[오늘의 신문만평]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추진"

[오늘의 신문만평]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추진" (2023. 08. 29. 화)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역사의 풍찬노숙")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콘크리트 유토피아")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3년 8월 29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3년 8월 29일) (굿모닝충청 서라백 [이렇게 말했다] "이상민, 개딸은 일그러진 팬덤, 같이하기 어렵다?")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철없던 시절")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영업정지 10개월... '최고 수위'")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中당국, 한심하다. 한국 소금 사재기에 한국 흉내내지 말고 이성적 소비")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