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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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가요] "월야의 강변" (1933) - 왕수복 노래

"月夜의 江邊" (1933) 박용수 작사 작곡/ 노래 왕수복(16세 취입) (앨범/ 1933년 8월 콜럼비아레코드 발매 Columbia 40449 平壤券番) 달 야래 맑은 江물 잔잔히 흘러가고 여울에 물결 소래 凄凉히 들려오네~ 모래 밭 풀 언덕은 달 아래 잠자는데 구슬푼 몰새 소래 이 밤을 밝히려네~ 물 소래 들으면서 녯 님을 生覺하니 님 노래 귀에 익어 물 소래 애를 끊네~ --------------------------------------------------------------------------------------------------------------- ◆ 가수 王壽福/ 본명은 王誠實이며 1917년 4월 23일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출생하여 편모 슬하에서 자랐스며, 명륜여자공립보통학교..

음악·애청곡 2023.08.21

[오늘의 신문만평] "선물? 아니고.. 숙제..."

[오늘의 신문만평] "선물? 아니고.. 숙제..." (2023. 08. 21. 월) (경기일보 경기만평 "선물? 아니고.. 숙제...")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괴담과 진실")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자동") (더리포트 이용호의 만평직썰 "정경유착 끊을 자신 인으면 들어오세요~")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이동관의 눈")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위기의 틀니")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답정너") (법률저널 법저만평 "정치인들의 안면인식 장애?") (서울의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윤정부... 민생이란?")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