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 (哀戀 1995) 작사 작곡 우순실/ 노래 우순실 잊으려도 잊으려도 그리움이 남는다면 나를 지나갔던 모든 記憶들을 애써 지우진 않겠어요 詩人처럼 때론 俳優처럼 나를 바라보는 他人처럼 살다 가겠지. 비 내리고 어둠 들면 어찌하나요? 너의 그 자리 비어 있는데... 자꾸 추워져요 어두워요. 따뜻한가요, 너의 가슴은? 버려두지 마요. 꿈 속에라도 나를 포근히 안아줘요~ 詩人처럼 때론 俳優처럼 나를 바라보는 他人처럼 살다 가겠지 비내리고 어둠 들면 어찌하나요? 너의 그 자리 비어 있는데... 자꾸 추워져요 또 어두워요. 따뜻한가요, 너의 가슴은? 버려두지 마요 꿈 속에라도 나를 포근히 안아줘요~ 애련(愛憐)(가사)/우순실/ 숨보명^^💜/7080 LIVE/ KPOP 우순실 - 애련 kpop 韓國歌謠 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