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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체 의혹 57

[국과수] 목뼈수도 모르나? 한 개 없는데도 '외상 흔적 없다'고 발표

주민이 가져간 목뼈와 머리카락 3일만에 회수 (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4.07.26 12:42 | 수정 2014.07.26 12:42 경찰 허술한 증거 보존 드러나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장덕종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 사건의 초동 대처 부실로 비난을 받는 경찰이 증거물 관리에도 허술했던 것으로 ..

변사체 의혹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