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수색 1주일째] 3~4층서 시신 다수 발견… 사망자 누계 87명 <세월호참사> 선체 3~4층서 시신 다수 발견…사망자 87명 [연합뉴스] 2014/04/21 21:53 송고 민관군 잠수사들의 철야 구조 작업- (서울=연합뉴스)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전단(UDT/SEAL) 소속의 잠수사를 포함한 민관군 잠수사들이 실종자 수색활동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진도=연합뉴.. 세월호 대참사 2014.04.22
[골든타임] 허둥대가 놓쳐버린 '황금시간 31분' '골든타임' 31분 우왕좌왕... 희생 키웠다 연합뉴스 | 입력 2014.04.21 05:34 [앵커] 사고가 났을 경우 가장 중요한 초기 시간을 '골든 타임'이라고 합니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은 이 '골든 타임' 30분간 우왕좌왕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6일 오전 9시6분. '세월호'와 .. 세월호 대참사 2014.04.22
[선체수색 6일째] '생존자'는 1명도 없고, 시신만 늘어나 총 59명 빠르게 늘어가는 사망자 수... 수색 빨라지는 이유는? MBC | 노경진 기자 | 입력 2014.04.20 22:52 | 수정 2014.04.20 23:18 ◀ 앵커 ▶사망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잠수요원들을 배로 인도해주는 유도선이 여러 개 설치되면서 선내 수색작업이 한결 용이해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수중.. 세월호 대참사 2014.04.21
[세월호 참사] '권력의 비리와 국가의 안전 불감증'이 만든 합작품 [현 정부의 안일과 무능] 여객선 참사, “안전불감증이 피해 키워” [PR뉴스] 승인 2014.04.17 10:00:28 ▲ 세월호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해경과 해군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 우리사회 수준 보여줘” 어제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세월호 대참사 2014.04.20
[세월호 선장] 교통사고 내고 달아난 '뺑소니'가 적용된다 세월호 선장 등 3명 구속영장 발부... '도주선박 혐의' 첫 적용 MBC | 김세의 기자 | 입력 2014.04.19 22:42 | 수정 2014.04.19 22:56 [앵커] 승객과 여객선을 버리고 탈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선장 이모씨 등 3명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이 선장에 대해 최고 무기징역까.. 세월호 대참사 2014.04.20
[선체수색 5일째] 단 한 명의 생환도 '神'은 왜 허락하지 않는가? [단독] 사고직후 세월호 내부 모습 영상 YTN | 입력 2014.04.18 17:49 [앵커] 지금까지 여러차례 전해드렸지만 세월호는 순식간에 기울어 바다에 침몰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YTN이 사고 발생직후, 세월호 내부 모습이 담긴 영상을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금 보신 화면은 세월호.. 세월호 대참사 2014.04.20
[사고순간] 배 기울어진 뒤에 나타난 선장, 조타수와 허둥대다 탈출 [단독] 선장, 배 기울어진 뒤에 나타나… 선원들과 허둥대다 탈출 [동아닷컴] 2014-04-19 03:00:00 기사수정 2014-04-19 09:22:53 [사고당시 브릿지 상황 - ①부터 ⑪까지 순서대로 읽으세요. ※크게 보기 가능] [세월호] 사고 당시 브리지에선 무슨 일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선장 이준석 씨(69).. 세월호 대참사 2014.04.19
[안산 단원고] '200명 생사 알 수 없는데...' 인솔교감 자살 단원고 교감 "200명 생사 알 수 없는데..." 유서 발견 SBS | 류란 기자 | 입력 2014.04.18 21:51 | 수정 2014.04.18 22:16 <앵커> 오늘(18일) 오후 안산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번 수학여행 인솔책임자였는데,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안산 단원고 .. 세월호 대참사 2014.04.19
[선체수색 4일째] '절망 말라, 포기 말라'... 선내수색 밤샘 사투 "절망 말라, 포기 말라"... 선내수색 밤샘 사투 서울신문 | 입력 2014.04.19 02:32 구조대 2층 화물칸 첫 진입… 공기도 주입 [서울신문]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 내부에 들어가는 등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다. 침몰 사고 이후 수십 차.. 세월호 대참사 2014.04.19
[외신들] '한국, 20년간 수많은 사고에서도 아직까지 교훈을 얻지 못했다' 전형적 후진국형 사고라고 비판 외신 "후진국형 사고... 한국 20년간 숱한 사고에서도 아직 교훈 얻지 못해" 연합뉴스 | 입력 2014.04.18 18:11 [앵커] 외신들은 이번 여객선 침몰 사고가 전형적인 인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지난 20년간 일어난 대형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외신반응 연.. 세월호 대참사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