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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참사 207

[세월호 참사] '권력의 비리와 국가의 안전 불감증'이 만든 합작품

[현 정부의 안일과 무능] 여객선 참사, “안전불감증이 피해 키워” [PR뉴스] 승인 2014.04.17 10:00:28 ▲ 세월호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해경과 해군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 우리사회 수준 보여줘” 어제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세월호 대참사 2014.04.20

[사고순간] 배 기울어진 뒤에 나타난 선장, 조타수와 허둥대다 탈출

[단독] 선장, 배 기울어진 뒤에 나타나… 선원들과 허둥대다 탈출 [동아닷컴] 2014-04-19 03:00:00 기사수정 2014-04-19 09:22:53 [사고당시 브릿지 상황 - ①부터 ⑪까지 순서대로 읽으세요. ※크게 보기 가능] [세월호] 사고 당시 브리지에선 무슨 일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선장 이준석 씨(69)..

세월호 대참사 2014.04.19

[외신들] '한국, 20년간 수많은 사고에서도 아직까지 교훈을 얻지 못했다' 전형적 후진국형 사고라고 비판

외신 "후진국형 사고... 한국 20년간 숱한 사고에서도 아직 교훈 얻지 못해" 연합뉴스 | 입력 2014.04.18 18:11 [앵커] 외신들은 이번 여객선 침몰 사고가 전형적인 인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지난 20년간 일어난 대형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외신반응 연..

세월호 대참사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