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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서예·사진 70

[미인도] 4월 국립미술관 일방적으로 일반 공개- 유족의견 무시

위작 논란 미인도, 26년만에 빛 본다 조선일보ㅣ김윤덕 기자ㅣ입력 2017.02.25 03:07 수정 2017.02.25 10:50 댓글 42개 4월 과천 국립미술관서 일반공개 위작(僞作) 논란으로 미술계 최대 스캔들이 된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사진〉'가 수장고에 틀어박힌 지 26년 만에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

[위작논란] "검찰이 미술계 악행에 면죄부 주나?"… 유족측 반박

'천경자 미인도 논란' 내일 종지부... 검찰(?)이 수사결과 발표 이데일리 | 2016.12.18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위작 논란"이 일었던 고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의 진품 여부가 19일 가려진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천 화백의 ‘미인도" 위작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