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역사] 고구려의 淸野 전술 vs 미군의 교살 작전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구려의 淸野 전술 vs 미군의 교살 작전 경향신문ㅣ2012.10.24 11:05 수정 : 2013.01.30 11:55 ▲ 고구려 양원왕 3년 개축한 백암성. 고조선 고구려의 석성들은 모두 높은 지대에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금 한나라 군사들이 군량을 천 리나 옮겼기 때문에 오래 견딜 ..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조선시대 성범죄, 어떤 처벌 받았나?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시대 성범죄, 어떤 처벌 받았나? 경향신문ㅣ2012.10.17 10:26 수정 : 2013.01.30 14:22 ▲ 젊은 양반이 이웃집 여인을 희롱하는 장면을 그린 혜원 신윤복의 <소년전홍(少年剪紅)>. 조선시대 땐 가벼운 성희롱도 중형의 처벌을 받았다. /간송미술관 . “11살 어린 아이..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인류 최초의 寸志, 體罰, 大學, 留學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류 최초의 寸志, 體罰, 大學, 留學 경향신문ㅣ2012.10.10 10:27 수정 : 2013.01.30 14:22 ▲ 말썽꾸러기 아들을 꾸짖는 내용을 담은 기원전 1700년 무렵의 수메르 점토판. “공부만 하면 된다”고 꾸짖는 아버지와 학교공부는 팽개치고 거리를 맴도는 아들 간 팽팽한 신경전..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東夷族이 낳은 최고의 弓士는?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東夷族이 낳은 최고의 弓士는? 경향신문ㅣ2012.10.03 14:40 수정 : 2013.01.30 14:24 ▲ 유명한 무용총 수렵도. 달리는 말 위에서 몸을 돌려 도망가는 짐승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고난도의 활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 “TV화면이 뻥 뚫렸다. 가운데 과녁에 박힌 화살이 부르..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2100년 전 장례식에서 생긴 일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100년 전 장례식에서 생긴 일 경향신문ㅣ2012.09.26 11:07 수정 : 2013.01.30 14:25 ▲ 다호리 통나무관에서 나온 2100년 전의 제수용 밤. 하관 때 사용된 동아줄 주변에 뿌려져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 . “웬 밤이야?” “이건 감이잖아.” 1988년 경남 의창(창원) 다호리 유..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백제 화장실에서 맡는 인간의 냄새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백제 화장실에서 맡는 인간의 냄새 경향신문ㅣ2012.09.19 11:01 수정 : 2013.01.30 14:26 ▲ 백제시대 공동화장실 복원도, 익산 왕궁리 유적 서북쪽 공방근처에 있었다. 5칸-3칸-2칸짜리 화장실 3개동이 있었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 “그냥 지하 창고겠죠.” 2003년 4..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신문에서 삭제된 이완용의 부음기사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신문에서 삭제된 이완용의 부음기사 경향신문ㅣ2012.09.12 10:22 수정 : 2012.09.12 16:04 ▲ 1926년 2월 13일자 동아일보 1면. 매국노 이완용의 부음논설이 일제에 의해 삭제된채 발행됐다. “관후하고 침중하여 재상의 식견과 도량이 있었다. 집을 다스림에도 검소하고~ 비..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원자폭탄으로 ‘불바다’ 될뻔한 70년전 한반도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원자폭탄으로 ‘불바다’ 될뻔한 70년전 한반도 경향신문ㅣ 2012.09.05 09:50 수정 : 2012.09.06 10:39 ▲ 미 극동군사령부가 1951년 9월15일 작성한 원자폭탄 가상표적. 강원 평강이 표적이었다, 자칫했으면 불바다가 될 뻔했다. 미국은 중국군이 전면개입하자 한반도와 중국..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 역사] 배 터진 귀족과 굶어죽은 백성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배 터진 귀족과 굶어죽은 백성 경향신문ㅣ2012.08.29 11:36 수정 : 2012.08.29 16:36 ▲ 고구려 무용총에 그려진 벽화. 손님을 접대하는 격식있는 고구려 귀족의 풍모가 보인다. 주인과 객이 독상을 받고 있으며. 과일과 술(혹은 물)도 따로 차렸다. “태종무열왕은 하루에 .. 흔적의 역사 2019.12.21
[흔적의역사] '마음이 고와야 여사(女史)지 [이기환의 흔적의역사] '마음이 고와야 여사(女史)지 경향신문ㅣ2012.08.22 10:00 수정 : 2012.08.23 14:23 ▲ 조선시대 사관 가문으로 유명한 광주 이씨의 승정원 사초. 승정원사초는 승정원일기나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하는 데 원고격인 사초(史草)이다. 이담명(李聃命.1646-1701)이 승정원과 춘추관.. 흔적의 역사 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