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親舊야" (2017) 김성환 작사/ 이충재 작곡/ 노래 김성환 봄이 오면 春三月에 여름이면 五六月에 내 靑春 꽃피웠는데 가을 되면 落葉 지고 겨울이면 찬 바람에 그럭저럭 잘도 왔구나~ 가진 것 없어도 親舊가 있고 가슴에 恒常 남아 있는데~ 보고픈 親舊야 그리운 親舊야 어디 있느냐? 여보게~ 한 盞 하세나~ 봄이 오면 春三月에 여름이면 五六月에 내 靑春 꽃피웠는데 가을 되면 落葉 지고 겨울이면 찬 바람에 그럭저럭 잘도 왔구나~ 가진 것 없어도 親舊가 있고 가슴에 恒常 남아 있는데~ 보고픈 親舊야 그리운 親舊야 어디 있느냐? 여보게~ 한 盞 하세나~ ------------------------------------- 가진 것 없어도 親舊가 있고 가슴에 恒常 남아 있는데~ 보고픈 親舊야 그리운 親舊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