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2/08/09 5

[추억의 가요] "하늘의 황금마차" (1956) - 송민도 노래

"하늘의 황금마차" (1956) 金文應 작사/ 羅花郞 작편곡/ 노래 宋旻道 (앨범/ 1958년 킹스타레코드 발매)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黃金馬車 銀河水를 건너서 훨훨 날러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짱랑 날러서 가자 恍惚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 가자 恍惚한 꿈나라로 하늘의 黃金馬車~ 天使가 타고 가는 꿈길의 黃金馬車 하늘 끝을 向하여 훨훨 날러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러서 가자 幸福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 가자 幸福의 꿈나라로 하늘의 黃金馬車~ ------------------------------------------------------------------------------------------------------------------ ◆ 는 가수 宋旻道님이..

음악·애청곡 2022.08.09

[인기가요] "옛날사람" (2018) - 최유나 노래

"옛날사람" (2018) 김순곤 작사/ 신상호 작곡/ 김근동 편곡/ 노래 최유나 (앨범/ 2018년 최유나 12집 기로/ 옛날사람) 그 사람이 저기 있다 그 카페 그 窓가에 歲月을 빗겨가진 못해도 옛날 그 사람이다 얼굴은 웃는데 반갑고 어색해 자꾸만 눈물이 난다 오늘밤 조금은 늦을 것 같아 追憶이 너무 많아서 숨겨 둔 말들 안해도 아는 그 옛날 그 사람이다~ 그 사람이 앞에 있다 익숙했던 커피 香氣 서로가 다른 길로 왔어도 결국 다시 만났다 얼굴은 웃는데 반갑고 어색해 자꾸만 눈물이 난다 오늘밤 조금은 늦을 것 같아 追憶이 너무 많아서 숨겨 둔 말들 안해도 아는 그 옛날 그 사람이다~ 얼굴은 웃는데 반갑고 어색해 자꾸만 눈물이 난다 오늘밤 조금은 늦을 것 같아 追憶이 너무 많아서 숨..

음악·애청곡 2022.08.09

[흘러간 K-Pop] "달빛 창가에서" (1986) - 도시아이들 노래

"달빛 창가에서" (1986) 김창남 작사 작곡/ 노래 도시아이들 한 송이 薔薇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窓門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窓을 열고 달빛 微笑 출렁이며 幸福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微笑 출렁이면 마음의 窓門을 열어라~ 한 송이 薔薇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窓門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窓을 열고 달빛 微笑 출렁이며 幸福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微笑 출렁이면 마음의 窓門을 열어라~ -------------------..

음악·애청곡 2022.08.09

[인기가요] "어느날 문득" (2017) - 정수라 노래

"어느 날 문득" (2017) 홍진영 작사 작곡/ 노래 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 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離別이 숨어있는지...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니 내가 없으면 世上이 없듯이 날 위해 이제는 다 비워야는데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離別이 숨어있는지... 어느..

카테고리 없음 2022.08.09

[추억의 가요] "노을" (1984) - 한규철 노래

"노 을" (1984) 유수태 작사 작곡/ 노래 한규철 (앨범/ 1984년 대도레코드 발매 YL 0001 한규철 2집)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아 아아 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 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아 아아 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

음악·애청곡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