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生에 봄날은 간다" 이현규 작사/ 일본 곡/ 노래 캔 비릿내 나는 埠頭 가를 내 世上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希望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世上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卑怯하다 辱하지 마 더러운 뒷 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 傷處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幸福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外面하는 그 瞬間 내 生에 봄날은 간다~ 이 世上 어느 무엇과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孤獨과 幄手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男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悲慘하게 부서졌다~ 卑怯하다 辱하지 마 더러운 뒷 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傷處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幸福했다 촛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