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3/07/16 2

[추억의 탱고] "보헤미안 탱고" (1964) - 안다성 노래

"보헤미안 탱고" (1964) 김성운/작사 김호길/작곡/ 노래 안다성| (앨범/ 1964-10-01 오아시스레코드 발매 뮤직컴퍼니) 落葉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黃昏 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 없어 외로운데~ 他鄕의 서러운 맘 落葉 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人生이 왜 이리 고되드냐? 보헤미안 탱고~ 落葉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黃昏 길 어데로 가야 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 모를 눈물 속에 서글픈 갈 길만 안타까운 보헤미안 탱고~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노래, 아코디언 연주: 이용석 교수 추억의 탱고 모음

음악·애청곡 2023.07.16

[추억의 가요] "신라의 칼" (1950) - 한정무 노래

"新羅의 칼" (1953) 孫露源 작사/ 韓福男 작곡/ 金浩吉 편곡/ 노래 韓正茂 (앨범/ 1953년 도미도레코드 발매 D103A/B SP 신라의 칼 / 에레나가 된 순희) 新羅의 피가 끓는 시퍼런 칼은 사나이가 부르짖는 꽃이련만은 一百番을 죽고 죽어 黃土가 될지라도 님에 向한 一片丹心 아 아~ 一片丹心 내 어이 變하리오? 奸臣의 무리들과 不義의 사랑 나려짓는 칼날 끝에 달빛도 떤다 山水 찾아 道를 닦는 시퍼런 칼날 끝엔 님에 向한 一片丹心 아 아~ 一片丹心 내 어이 變하리오? 신라의 칼 1953 한정무 신세영-신라의 칼/스타365

음악·애청곡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