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 요청하면 아동학대 맞대응… 교사들, 학부모 갑질에 피멍" 뉴시스ㅣ류형근별 스토리 • 12시간 전 (숨진 교사 생전 손편지 공개... "학부모님들께 감사" / YTN Dailymotion)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지역 교사들이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신창동 광주교원연수원에서 열린 '서울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문화제에서 추모·연대 글귀를 적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지난 18일 안타까운 선택으로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20대 담임교사를 애도하고자 열렸다. 2023.07.21. wisdom21@newsis.com © 뉴시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의 원인으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교사들도 일부 학부모의 갑질이 학습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