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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0차] 대선후보 최종 맞수토론 10.31 19:30~

[국민의힘 10차] 20대 대선후보 본경선 종합 토론회 (2021.10.31 19:30~ 21:00) [KBS1 Live] 20대 대선후보 본경선 종합 토론회 KBS1 출연자/ 유승민-윤석열-원희룡-홍준표 진행 순서/ 자유토론,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자유토론/ 유승민-윤석열-원희룡-홍준표 후보 주도권 토론/ 윤석열-원희룡-홍준표-유승민 후보 마무리 발언/ 원희룡-홍준표-유승민-윤석열 후보 사회/ 박태서 KBS 시사제작국장 일시/ 2021.10.31 오후 7시 30분~오후 9시

2022 대선 2021.10.31

[북한] "무력증강주권" 미사일 개발 공들인 북한, '핵 카드' 만질까?

"무력증강 주권" 미사일 개발 공들인 북한, '핵 카드' 만질까? 뉴스1ㅣ김서연 기자 입력 2021. 10. 31. 07:30 댓글 0개 ▲ 북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동요약/ 북한이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정당한 권리'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무력 증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가 북한의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상황 속에서 북한이 '핵카드'를 고려할지 관심 대상이다. 이후 특별한 무력 동향은 나타나지 않지만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 내부에선 올해 초 천명한 국방 5개년 계획에 따라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무력 증강은 남북미 간 대화 국면에서 북한의 '지렛대'가 될 수 있다. 9월 네 차례 미사일 시험발사·10월 SLBM까지 영변 핵시..

[화보] 노동신문이 전한 평양의 가을... "울긋불긋 단풍 완연"

[화보] 노동신문이 전한 평양의 가을..."울긋불긋 단풍 완연" 뉴스1ㅣ이설 기자 입력 2021. 10. 31. 10:11 댓글 0개 /자동요약/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수도 평양의 이채로운 가을 풍경'이란 제목으로 평양의 분위기를 전하는 사전 여러 장을 실었다. 신문은 "4계절 중 제일 장관이라는 단풍 계절이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황홀하게 펼쳐졌다"며 "울긋불긋 단풍이 진 수도의 가을 풍경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류다른(여느 것과 아주 다른) 정서를 안겨주는 것인가"라고 전했다. 北, 계절마다 분위기 전해... 새로운 '5개년 계획' 관철 상기하기도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수도 평양의 이채로운 가을 풍경'이란 제목으로 평양의 분위기를 ..

[국민의힘] 도넘은 토론회 응원전… 尹지지자들 '무속논란'까지

[단독] 도넘은 국민의힘 토론회 응원전… 급기야 尹지지자들 '무속논란'까지 디지털타임즈ㅣ임재섭 기자 2021-10-30 13:42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층이 앉아서 북과 징을 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선데이타임즈' 화면캡처. 굿에서 주로 쓰이는 장단 활용하며 과열 응원… 국민의힘 경선 후 '원팀' 우려 국민의힘 대권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이 윤 전 총장의 대선 경선 토론회마다 사실상 주술적인 의미의 장단을 활용해 그를 응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 과정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긴 채 출연해 한 차례 몸살을 앓은 만큼 또다시 주술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나아가 경선 과정에 과열 양상이 감지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이낙..

2022 대선 2021.10.31

[지구 나이 44억 년] 지구의 진짜 나이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이광식의 천문학] 지구 나이가 6000살?... 지구의 진짜나이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서울신문ㅣ2021. 10. 30. 11:06 댓글 63개 ▲ 1972년 12월 7일, 달로 향하던 아폴로 17호의 승조원들이 되돌아본 지구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현재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 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어마어마한 나이를 대체 어떻게 알아냈을까? 거기에는 수세기에 걸친 과학자들의 땀이 서려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정확한 나이를 알아내기 위해 갖가지 방법들을 궁리하고 찾아냈다. 지구의 나이는 오래 전 부터 인류의 커다란 궁금증 중 하나였지만, 그것을 계산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17세기까지만 해도 지구의 나이는 6000살을 넘지 못했다. 우리나라 역사가 반만 년이라는데, 지구가..

[대동여지도] 누가 대동여지도 목판을 일본 총독부에 헐값으로 팔아먹었나?

[유석재의 돌발史전] 누가 대동여지도 목판을 총독부에 헐값으로 팔았나? 조선일보ㅣ유석재 기자 입력 2021. 10. 30. 10:01 수정 2021. 10. 30. 11:53 댓글 4개 ▲ '대동여지도' 22첩을 펼친 모습. /조선일보 DB 조선 최고의 지리학자이자 조선 고지도 최대의 걸작인 ‘대동여지도’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초등학생들도 안다. 19세기 인물인 고산자 김정호(金正浩)다. 그런데 그에 대한 일반인의 상식 중 잘못된 것이 많다. ①당시 지도의 정확성이 너무나 떨어졌기 때문에 직접 정확한 지도를 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②지도 제작을 위해 백두산을 일곱 번 올라가는 등 전국 곳곳을 답사했다. ③나라에 지도를 바쳤으나 흥선대원군은 그를 외국의 첩자로 의심해 옥에 가둬 죽게 했고, 대동여지도..

[윤석열 캠프] '선거개입 使嗾' 사실

[단독] 윤석열 캠프 '선거개입 사주(使嗾)' 사실로 드러나나?.. 당직자 개인명의로 메일발송 확인 프레시안ㅣ2021. 10. 30. 14:12 수정 2021. 10. 30. 14:27 댓글 537개 /자동요약/ 국민의힘 대선주자 선택이 7일 앞으로 다가오며, '당협·의원 투표 오더', '선거개입 논란', '위촉장 남발', '지지자 폭행사고' 등 윤석열 캠프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경북 시도군 의원 300명 윤 캠프 지지선언' 보도자료는 '경북도당'의 공식명칭이 아닌 당직자 개인 명의로 각 언론사와 기자 등 100여 곳으로 메일이 보내졌다. 당직자 “다들 그렇게 해왔다” 주장... 관련 자료 요청엔 “자료 없다” ‘경북도당’ 아닌 개인 명의로 메일 발송... 발송 과정 ..

2022 대선 2021.10.31

[이재명 대선후보] "삼식이 탈출하려 외식하고 장보던 것이 '조폭연루설' 근거"

이재명 "삼식이 탈출하려 외식하고 장보던 것이 조폭연루설 근거라니 헛웃음" 세계일보ㅣ양다훈 입력 2021. 10. 30. 14:00 댓글 1316개 자동요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삼식이라는 말 안들어보겠다고 외식하고 장보던 장면이 조폭연루설 근거라니 요즘 참모들이 그토록 말리는 헛웃음을 참기 어렵다"라고 꼬집었다. 삼식이란 하루에 삼시세끼를 집에서 챙겨 먹는 남편을 이르는 말로 삼식이 비난을 탈출해보자는 심산으로 외식했는데 이것이 조폭연루설에 근거가 됐다는 게 이 후보의 설명이다. 이 후보 "조폭연루설 억지로 만들려는 국민의힘 정치공작 안타깝다" "마약사기범이 찍은 돌반지 수표 사진가지고 그걸 뇌물이라고 주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삼식이라는 말 안 들어보겠다고 외식하고 장 보던 ..

2022 대선 2021.10.31

[홍준표] 尹에 편파 활동한 당협위원장 향해 "공천 추천권 안 줘"

홍준표, 尹에 편파 활동한 당협위원장 향해 "공천 추천권 안 줘" 뉴시스ㅣ2021.10.30 12:15:00수정 2021.10.30 12:27:59 ▲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정치 대개혁'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2021.10.29. photo@newsis.com© 뉴시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정치 대개혁'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2021.10.29. /photo@newsis.com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선거운동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돕고 나선 당협위원장을 향해 "나중에 지방선거 공천 추천권을..

2022 대선 2021.10.30

[알고보니] 전두환 국립묘지 논란, 이제 잦아들까?

[알고보니] 전두환 국립묘지 논란, 이제 잦아들까? MBCㅣ전준홍 입력 2021. 10. 30. 10:25 댓글 49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國家葬)을 둘러싸고 논란입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국민 통합을 위한 조치라는 입장과, 군사반란과 국민학살을 저지른 과오에 비춰 과도한 예우라는 지적이 부딪치고 있습니다.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면 전직 대통령의 국가장 치를 수 없게 국가장법을 개정해야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미 관련법 개정안은 10년 가까이 발의됐다 폐기됐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면 노씨의 사망을 계기로 이번에는 여느때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이른바 '전두환 국가장 금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자는 아니라는데‥. 국립묘지 ..

카테고리 없음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