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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4

[연변동요] "내 고향의 정다운 개울가" (1995) - 윤춘연 노래

"내 고향의 정다운 개울가" (1995) 최동일 작사/ 림만호 작곡/ 독창 윤춘연 (반주/ 연길시소년궁전 합창단) 아지랑이 춤을 추는 개울 가에서 소꿉동무 우리는요 꿈을 심어요 파란 종이배에 고운 마음 담아서 시냇물에 동동동 띄워보내요~ 꿈나무에 싹이 트고 꽃이 필 때에 우리들의 미래는 어떠할까요? 새냇물 따라서 멀리 가며는 탐스런 꿈열매 보이겠지요~ 꿈나무는 우썩우썩 키돋움하고 우리들의 미래는 밝아온대요 동년(童年)의 고운 꿈 자라는 곳은 내 고향의 정다운 개울가래요~ [연변음악] - 음악 내 고향의 정다운 개울가(윤춘연/1995년)

연변가요 2021.11.06

[연변가요] "정다운 고향" - 윤행성 노래

"정다운 故鄕" 석화 작사/ 김승철 작곡/ 노래 윤행성 잠자리 나래 접는 울바자 아래서 병아리 뛰어노는 정다운 고향 그리운 童年을 묻어둔 곳 언제나 언제나 잊을 수 없네~ 쌍제비 둥지 트는 처마 아래서 고추 다래 빠알간 정다운 고향 어머니 사랑이 깃들은 곳 歲月이 흘러도 잊을 수 없네~ 아아 아~ 고향아 아아 아~ 내 고향 그립고 정다운 내 고향이여~ 앞 마을 논밭에 달빛이 흐르면 개구리 合唱하는 정다운 고향 꿈마다 찾아가는 그리운 곳 그 어데 가 있어도 잊을 수 없네~ 맑은 물 굽이도는 시냇가에서 버들가지 꺾어 불던 정다운 고향 못 잊을 추억이 샘솟는 곳 歲月이 흘러도 잊을 수 없네~ 아아 아~ 고향아 아아 아~ 내 고향 그립고 정다운 내 고향이여~ -----------------..

연변가요 2021.11.06

[국힘후보결정] 홍준표 “26년 헌신한 당,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지만…”

홍준표 “26년 헌신한 당,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지만…” 국민일보ㅣ안명진 2021.11.05. 20:36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뉴시스© Copyright@국민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뉴시스 尹캠프 김병민 "김건희, 앞으로 대중 앞에 설 기회 많을 것" [한판승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패한 홍준표 의원이 경선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홍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비록 26년 헌신한 당에서 헌신짝처럼 내팽개침을 당했어도 이 당은 제가 정치인생을 마..

2022 대선 202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