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힘" "틀니의힘", 野경선 후폭풍.. 세대갈등 비화 조짐 헤럴드경제ㅣ2021. 11. 07. 16:52 댓글 86개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음식점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요약]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경선 결과 발표 당일 '경선 승복'을 선언하면서 경선 갈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국민의힘이 대선 정국에서 '히든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경선흥행 효과는 이미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푸념도 당내에서 나온다. 洪 지지했던 2030 탈당계 인증 러시 尹 옹호 인사들도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비난 세대간 비방전..지지이탈 '적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