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윤석열 선대위, 또 검사 출신?... 검찰공화국으로 후퇴" 이데일리ㅣ권혜미 입력 2022. 01. 05. 17:10 댓글 335개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혁신대전환 위원장(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검사 출신' 인사 선대위 지적 "대한민국 미래 못 맡겨"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혁신대전환 위원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상대방을 범죄자처럼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5일 KBS 1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한 박 위원장은 진행자에게 “국민의힘 선대위 해산이 어떤 나비효과를 나올 걸로 예측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저는 국민의힘 선대위 핵심 분들을 보면 한마디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