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지" (1999) 김동찬 작사/ 차태일 작곡/ 노래 남진 너의 빈 자리 채워주고 싶어 내 人生을 全部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이상 彷徨하지 마 한눈 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現實일까 꿈일까? 事實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 봐~ 너의 빈 자리 채워주고 싶어 내 人生을 全部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이상 彷徨하지 마 한눈 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